[위쳐3] 스토리 공략 42화 - 꺾인 꽃 (4)

이어서

꺽인 꽃 (4) 편

사실 검술교관도 아니고

단델라이언에 대해 물으러 왔다

수사법 교사로 고용했지만

역시나... 다른짓하고 있는

갑자기 부들부들 거리며

다시한번 대련을 신청합니다.

좀 맞자

이때 또 다른 여성이 뒤에서 등장하는데

뭐여 사쿠라여...?

쌍둥이였던 두명

어릴때 부터 이렇게 주위사람들을

골탕먹였다는 쌍둥이 자매

그래서 누가 단델라이언과 만났어

동생은 단델라이언에게 러브레터를 보냈는데

자신의 이름을 썻다는 

동생은 도와줬다고 그러는데

아 됐고. 그래서 단델라이언을 본사람?

둘과 만나긴 커녕 칼로네타라는 여자를

추켜세웠다고 합니다.

그럼 평소와 다른행동은?

공동묘지로 데려간적이 있다는점 ?

이번에 여자를 데리고 공동묘지에...

그리고 헨켈 후작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은 단델라이언

여자만 만나고 다녔던 평소와 다른

뭔가 다른 목적이 있엇던 만남

하지만 이미 죽은 인물...

그럼 잘있어.

떠나기전 내일 다시 한번

검술 훈련을 받을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승낙하고 명상을 하루돌려서 찾아가면

[검술 수업] 부가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메모장에 있는 모든 여성을 만나고 온 게롤트

일단 너가얻은 정보부터

딱히 특별한 일은 없었다는

단델라이언은 여자들에게 트롤에 대한 습성과

파시플로라에서 온 요리사나 옥센푸르트와 노비그라드를 이어주는 다리 등

정보를 캐묻고 다닌 모양

확실히... 유흥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무언가 목적이 있어 여자들을 만나고 다닌 흔적

목욕탕에 대한 정보,배를 빌린점,포자나 죽은 백작,공동묘지

트롤과 요리사 그리고 다리까지

연관점은 찾을순 없지만 무언인가 하고있는 모양

그리고 모든 여성에게서

한 여성에 대한 정보

코비어 출신에 칼로네타인가 하는 금발의 여성

졸탄은 단박에 프리실라라고 합니다.

현재 단델라이언이 푹 빠진

여성 음악가라는

그녀는 밤에 연주를 한다고 합니다.

그녀를 만나기 위해 연주를 하는곳으로 가야겠군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