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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41화 - 꺾인 꽃 (3)



이어서



꺽인 꽃 (3) 편







몰리가 있는 경마장에

모르브란 부히스 장군과 오순도순 온

게롤트







잠시 기다리는 동안

말에 대해 흥미가 있냐고 물어보는 장군님







이말이든 저말이든

그저 로취일뿐







짧은 경주가 어떻냐고

물어봅니다.







이긴다면 명품 안장을 주겠다는







정말 좋은 안장이니

바로 콜







그럼 탈말을 고르라고 하는데







너로 정했다 썬더볼트


아무말이라도 상관없음







길만 잘따라간다면

쉽게 이길수 있습니다.







때 마침 몰리도 등장







소자 게롤트라고 하옵니다.







...네?








단델라이온 새끼...

일단 찾아야되니 여자에게 맞춰줍시다.







아이고 단델라이언 이새기...

용도 아주 잡았다고 하지







그리고 단델라이언의 여동생을 언급하는데







아마 없을텐데?







금발이긴한데 여동생이 확실하다고 믿는 홀리...

흠... 이여자 중증인가







마지막에 무슨대화를 나누었는지 물어보기로







배를 구할 돈을 빌리러 왔다고 합니다.







자신과 낭만적인 여행을 위해 쓰는 돈이라 믿고

빌려줬다고 합니다.


그게 마지막 모습이라는...


너 속았어 바보야...







대화를 끝마쳤으니


이제 다시 마을로 돌아갑시다.








 마지막 여성의 집으로 온

게롤트







입구에 있던 경비병이

막아섭니다.







위쳐다!







어쩌라고


집으로 들여보내주지 않습니다.







집으로 보내주지 않으니....

뒤로 벽타고 마당으로 들어갑시다.







한 여자가 정체를 밝히라면서 나타납니다.







단델라이언의 친구인데요







엎친데 덥친격으로 입구에서 지키던

경비대장까지







갑자기 태세전환하는 여자

좀있다가 검술훈련떄 보자면서 사라집니다.







경비 대장의 지도하에

검술을 가르켜주러 떠납니다...







훈련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여성

그런데 말투가 좀 다른데...?







게롤트도 옷을 갈아입고

일단 검술을 가르켜줍니다.







는 흔한 참교육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