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18화 - 집안 문제 (4)



이어서



집안 문제 (4) 편







이미 벌여진에 대해 크나큰 상심을 하고있는

피의 남작


그걸 모두 수습할수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랍니다.







일단 유산되 죽은 아이...

그아이는 현 재 보츨링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단 그 아이를 찾아야 되는


그대로 내버려두었다간 원망하는 힘이 점점 강해

감당하기 힘들어질거라는







안나를 찾는 방법이 두가지 있는데


보츨링을 의식을 통해 저주해제

그후 리버킨으로 변하는데 리버킨은 혈연을 찾아 간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은 보츨링의 피를 뽑아내

그 피를 가지고 펠러가 점을 치루어 안나가 있는 곳을

알려줄거라 합니다.







하지만 뭘 하던간에

보츨링을 먼저 찾아야 되는데







아이가 어디있는지 알려줄테니

의식을 치루어 안식을 주길 바라는 남작







다만 의식이 실패하면

우리가 대신 뭍힐거야... 명심하고..







오늘 밤 자정에서 만납시다.







그리고 오늘 밤 사람들을 모두 집으로 보내고

의식 준비를







그리고 술좀 끊어 새끼야







시간이 지난후


아이가 뭍힌 장소로 향하는 두사람







괴물 도감을 펼쳐보니

실루엣만 있는 보츨링







그냥 폐허인데... 이딴데 애를 뭍어줬냐







부스럭 부스럭..

어디선 가 소리가 들려오는데







으윽...

보츨링 입니다...







보츨링을 리버킨으로 바꾸느냐

죽이느냐 선택지







보츨링을 리버킨으로 바꿉시다.

피의 남작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아니 ㅋㅋㅋㅋ

너가 원한거자나







닥치고 보츨링을 안아

자신의 혈연관계인걸 알고 지금 다가올뿐







뭐 흥분해서 이성을 잃으면

디지겟지 머







그래도 아이를 저주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어서

안아 올립니다.







뀨 ㅇㅅㅇ







자 이대로

파놓은 묘지로 가자







가는길에 보츨링을 노리고 망령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조무레기들이니 그냥 간단하게 해치웁시다.







대신 보츨링은 흥분상태에 빠지니

빠르게 액시로 진정시킵니다.







문지방까지 도착한 


이제 뭘해야 되지...?







따라해


대지와 하늘의 힘을 빌어







그대속했던 세계의 이름으로







나를 용서하시오 왔으니 내가 포옹하지 못한 자여







그대에게 '이름'을 주고 내 딸로서 포옹하리라.


작명의식인 게롤트가 남작보고 이름이 지어두라고 했죠.







그대에게 '데아'라는 이름을 주고 내딸로서 포옹하리라.


버린 아이의 이름을 데아라고 지어주는 피의남작







그대로 꾸엥...

죽어버린 보츨링


펑펑 우는 남작







그대로 뭍어 줍니다.







이제 이대로 하루가 지나면

데아는 리버킨으로 변할겁니다.







자신도 같이 자신의 딸이

변하는걸 지켜보겠다고 합니다.













이제 부모로써 할수있는 일은 모두 끝난 상황.

이제 부터 위쳐로써 해야될 일만 남았으니....


이만 물러나라고 합니다.








들어가서 쉬고...

술좀 끊어....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리버킨으로 각성시키는

게롤트







일어나거라 데아!!!!







윽...


천사같은 이미지를 생각했엇는데....

그냥 하얀 보츨링







리버킨이 된 데아는

어디론가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혈연관계인 안나에 대해 알려주러....


따라 갑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