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스토리 공략 15화 - 집안 문제 (2)

이어서

집안 문제 (2) 편

남작이 알려준대로

팰러의 집으로 향한 게롤트

먼저 줄을 서고 있는 손님들이 있네요

먼저 예약한 사람들..

빨리 끝날거 같진 않은데...

무슨일인가 물어보니

완전 돌팔이한테 속아

에드릭이라는 남자가 죽기직전...

복수를 하고자 찾아온 사람들

고칠방법을 알려줄테니

줄좀 비켜주세요

미심쩍게 물어보는 사람들

오래노

위쳐다!

아... 까먹고 있엇네...

전투가 시작 됩니다.

싸우다 보니

처형모드도 가끔식 발생해 신기방기

근데 좀 많이 잔인하네

다행히 몸소 줄을 양보해준 착한시민들 덕분에

먼저 펠러를 보기로

문을 열더니... 기다렸다고 하는군요

목에는 닭발이 주렁주렁...

날... 기다림..?

파괴와 죽음의 악취가 풍기는 자들이 올것이나

늑대가 몰아내리라.. 하약늑대가

라는 점괘를 친 펠러

하얀늑대가 게롤트인듯 하군요

됐고, 이 부적에 대해 아십니까?

제작자 본인이 바로 앞에 등판

무엇으로 부터 보호를?

악이 주변을 포위하고 그녀를 가질려고 안달이나

그것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고대 마법을 넣어 만든 부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저 정신병자같은..

무슨말인지 모르겟어...

안나에 대해 알고있는듯 하니

그냥 물어보기로

모른다고 그러는데...

아니 니가 만들어준 부적은 뭔데

하지만 영혼은 알수 있을거라는

펠러의 말

그들에게 물어본다면 찾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공주가 필요 하다고 하는데

공주를 찾아 밖으로 나오니

없어진 상태

공주는 펠러가 키우는 염소입니다.

그래... 찾아줄게...

공주는 종소리를 울리면 따라온다며

종을 하나 넘겨줍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