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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44화 - 챕터 2 (19)



이어서



버겐에 도착한 게롤트와 로치

거기서 만난 졸탄이 쉴라가 있는곳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이오베스도 구해달라는 부탁도 해오는데...







한참 전쟁중인 버겐







일단 저는 쉴라를 추격하기로 결정

미안해 이오베스


이 다리만 넘으면 바로 쉴라가 있는 집이랫지

로치가 뛰어가는데







는 다리가 부셔지면서

아래로 떨어짐







자연스럽게 발차기 날림


ㅋㅋㅋ 병신







일단 여기서 헤어지기로하고

필리파집에서 만나기로 정합니다.







방금전 부셔진 다리 때문에

이오베스에게 갈수 없으니...


쉴라를 계속 추적







필리파 집으로 가는길

골램이 또 보이는데


저번에 위쳐 비밀기지에서도 봤었는데

아마 쉴라의 소환물인듯







다만 저번 골램보다 좀 활동적이라

구석으로 몰리면 바로 죽음







기 모았다가

바로 일격필살로 마무리







저기가 쉴라가 숨어있는

필리파의 집인데


잡았다 요놈







들어가니


눈 앞에서 포탈타고 사라져버리는 쉴라







록 무인에서 보자

이냔아







쉴라를 놓친것도 빡치는데

병사를 몰고 나타나는 헨젤트







소서리스들의 행방을 물어보는데







안 알려줄거임







말해라 말하지 않으면.... 응...? 알자나







지랄노노염 어차피 죽일거면서







바로 전투가 시작됩니다

호위병사들을 물리치고 헨젤트를 간단하게 뚜둘겨패면됨







허세부리기 시작하는 헨젤트

니가 제일 약했거든







하다못해 정신승리 시전하는 헨젤트







하지만 사실이기도 하죠







이때 로치가 조용히 문열고 들어와







그리곤 문을 잠굽니다.







넌 뒤졋어

이새기야







로치는 테메리아 왕권을 위해서







무슨일이라도 서슴치 않고 했죠







배신자라면 가차없이 죽이는







이러한 로치를 선택한 게롤트







다시 찾아온 선택의 순간







플룻삼에서 사령관을 죽이는것과

국왕을 죽이는건 엄연히 다른 수준







둘다 조질은 같지만...

로레도나 헨젤트나 똑같이

살인을 저지르고 베스를 강간했죠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