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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50화 - 에필로그 (1)


이어서



드디어 마지막 챕터인 에필로그

챕터 6으로 갈줄 알았는데 에필로그로 가는군요


시작하겟습니다.


에필로그 (1) 편







불때문인제 검은 매연이 피어오르는 비지마 사원 지역

그리고 디 오더의 수도원 앞으로 누군가 뛰어 오고 있습니다.







부상입은 전령이 전하라 외치면서

승리하고 있다고 하는데







받는 사람은 바로 그랜드 마스터

이미 쿠데타가 준비된듯


그리고 드웻의 소식을 묻는데







아시다시피 우리손에

으앙 쥬금







쳇...

그럼 지금 사람들 비명은 스트리가에 대한거겟지?







그것도 게롤트가...







아나 게롤트시키....







아다를 이용해 혼란을 더욱 거세게 만들려고했지만 수포로 돌아갔으니

직접 만들려는 그랜드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에 가세한 귀족대표도

뭔가 일이 계획대로 되지않으니 쫄리는듯...







그만 징징대...

이미 민심은 플레이밍 로즈에게 있어







곧 나의 세계 아무도 날 막을수 없다는 

그랜드 마스터


뮤턴트 한명에게 부관으로 임명하며

할일을 물어보는데







바로 게롤트를 죽이는 것







가거라


뮤턴트들을 보낸후 다시 수도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비지마에 도착한 게롤트와 트리스

단델라이언이 먼저 반겨 주는데







바쁘니까 다음에







그렇다면 이소식은 어떻까






처음에 말한 역사적인 소식이 뭡니까







폴테스트 국왕이 나라가 개판되니

주변국들과 협정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미 예상했던바...

라도비드는 이미 와있으니 성공했다고 봐야겟군요







그러니까 어서 빨리 그랜드 마스터가 하고있는짓을

보고하기로







바로 코앞에 계시는 국왕님







라도비드도 바로 여기에







사원지역을 초토화 시킬 계획중인 모습


그리곤 게롤트에게 자신에게 무슨일이 생기거든

테메리아 반을 가져가라고 하는데


무한신뢰중인 폴테스트..







라도비드도 원하는 만큼 준다는







그렇게 크게는 필요없고

위쳐 직업상 걸맞는 보수만 원하는 게롤트


대신 사람을 죽이는 일이니 평소보다 크게 부르는







생각보다 쌘데...?







나라 반준다는 양반이...







일단 알았습니다.







계약이 체결됬으니


이제 작전 계획한대로







우린 이제 형제아니가







닥쳐. 어디서 형제질이야







진정해... 다 우리를 위해서야

나와 아다가 결혼해서 낳은 아이가 이끌 나라인데







폴테스트는 게롤트에게 한가지 물어보는데







국민들이 보기엔 나의 병사들이

스코이아 텔에게서 보호 해주는 플레이밍 로즈들과 싸우고 있으니

이상하게 보일테니 잘 해주게...







이 모든건 살라만드라의 계획







그랜드 마스터 개새기...







트리스가 적극 지원 해주기로







지금부터 한자리 꾀하는 트리스







역사적인 순간


어서 움직입시다.







아다 공주는 괜찮은지?







딸에 관해서 너무나도 감사한 폴테스트

원하는건 다 줄기세







그냥 내친구들에게 잘해달라는 게롤트







그럼 저주는 누가 걸었지?







바로 드 웻입니다.







스트리가의 저주를 드 웻이 걸었다는걸 알고

폴테스트는 잡아 죽일려고 하는데


이미 죽임







자 그럼 이제 출발 하자







사람들에게 위쳐들은

그저 몬스터를 처리하는 사람들로 바라본다







물론 맞는 사실







하지만 무작정 죽이지 않는다.







죽이는건 정말 마지막 수단일뿐







이번 아다 공주에 대해서도

스트리가라고 해서 무작정 죽이는게 아니라


저주를 풀기위해 노력을 한 게롤트







덕분에 아다는 무사히 저주에 풀렷고

그 결과 행복하게 결혼까지 이어 졋죠


이 선택지도 2편에 영향을 줍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