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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47화 - 챕터 5 (5)


이어서



챕터 5 (5) 편








늪지에서 조금 헤멧지만 도착한 교회

스트리가가 출몰했다고 소식을 듣고 왔는데







교회 앞에

한 노인이 있길레 말을 걸었는데

자기 아들 못봤냐고 물어보는데


방금 여기 왔는데요?







이곳에서 아들이랑 헤어져

불을 피우며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스트리가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물어보는

게롤트







뭔가 알고있느 노인네







직접 본적도 있다는데

불을 피워놔서 그런지 자길 안건드렷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잡히는건 생생히 목격







썰좀







노인의 과거 회상중

스코이아 텔에 의해 집을 잃고 피난중

이곳에서 불을 피우며 어둠이 걷혀지길 기다리는데







이놈이 아들인듯 한데

12살 비주얼이? 세월을 혼자 다 맞은듯 한데







뭔가 이상한걸 느낀 강아지







그리고 이내

짖는소리가 멈춥니다.







바로 스트리가의 등장







그걸 지켜본 노인은

바로 줄행랑 치고







반응속도가 캬읍읍안되던 아들내미는

스트리가와 마주서게 되고







교회 안으로 끌려갑니다.







그렇게 회상이 끝나는데


자기가 했던말이나 사뭇 다른 노인네

결국 아들 버리고 도망쳤다가 죄책감에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교회 앞으로 오니

벨레라드가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일이라면서 왔다고 하는데







폴테스트는 아다공주의 저주가 타인에 의한거라고 확정하고

그에 대한 증거를 찾아 와달라고 합니다.







범인의 흔적은 석관 저주의 근원지인 석관 근처에 있을거라고 하는데







알았습니다.

어서 아다 공주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부탁하자 교회로 드러가니

밖에서 문을 잠궈버리는 벨레라드


아오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 문을 안연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스트리가와 촛불이 세워진 석관







여기서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죽여도 되고, 


저주를 풀어주고 싶으면 죽이지 않고 석관 주변을 술래잡기하면 됩니다.


오프닝때 처럼 석관안으로 들어가서 버틸수가 없음








그렇게 버티다보면 촛불이 하나가 꺼지는데

이렇게 5개 의 촛불이 모두 꺼야됨







그렇게 모든 촛불이 다 꺼지고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다







저주가 풀렷슴돠







그리고 스트리가로 있엇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토닥토닥







석관안에 무언가 넣어둔거 같다는 아다







ㅇㅋㅇㅋ







그리고 안아달라는 아다

데헷...







는 철벽


옷입어 이년아







석관 안에서는 오스트리트의 일지를 볼수 있는데


오스트리트가 폴테스트를 질투했던것과 근친상간 모두 알고 있고


.... 근친한 여동생의 이름은 아다

그리고 폴테스트와 아다사이에 낳은 딸 이름도 아다


뭔가 정신에 문제있나...


그리고 저주에 관해도 적혀있습니다.


그럼 이곳에서 나갑시다

벨레라드 이자식







바로 왕을 팔아먹는 이자식...







일단 저주는 풀었으니

가져가소







그리고 일을 성공하면 왕의 선물

인간 전용검 시미터


호수의 여신처럼 검을 하사하는 이벤트는 없숩니다.







바로 공주에게 저주를 걸었다는 증거도 발견







증거 플리즈







직접 주겠다는 게롤트

왕가의 치부도 적혀있으니...







그리고 벨레라드가 왕의 말을 또 전해주는데

질병을 치료하고 싶으면 오래된 저택으로 가라


질병이라고 하면 출발하기전

게롤트와 왕의 둘만의 비밀


질병 = 살라만드라

즉 오래된 저택에 살라만드라가 있다는 정보







이건 왕이 하사한 시미터 디예블

이 템은 아론다이트와 마찬가지로 위쳐2로 연동되는 템

하지만 챕터 4에서 산 대장장이 아들이 파는 칼이 더좋음


그런데 이칼을 하사받자 마자 끼고 있던게 사라져서

이걸 그냥 쓰기로


가기전에 이곳에서 전설의 갑옷 재료들을 구하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