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1] 스토리 공략 40화 - 챕터 4 (9)

이어서

챕터 4 (10) 편

여신님의 모둔 숙제를 마치고온 게롤트

먼저 베렌가와 나눈 이야기부터 보고

그러면 여신님이 봤던 미래는 게롤트의 것

그리고 양쪽 진영에서 받은

석고입상과 금 팔찌를 가져다 주니

자신의 피를 주는 섬득한 여신

알고보니 루비

섬에 있는 사원 석상에

루비를 넣으면

여신의 피냄새를 맡고 뭔가 스물스물

전투준비

쿠아앙

성큼성큼 다가오는데

1:1 승부로는 절대 못이깁니다

무적이라 공격이 안먹힘

                                             

다만 주변에 있는 숭배자들을 처리하면

피가 저절로 까이니 간단하게 해결 가능합니다.

데이곤을 처리하고 여신님에게 가면

상당히 요염한 포즈

(뒤에 있는 한 엘프가 홀라당 나체로 돌아다녀서 빡침)

데이곤을 처리해줘서 고맙다는 여신님

게롤트의 기억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리고 선물을 하나 주신다고 하는데

(사실 선물준다는 스샷은 따로 있는데 엘프 한명이 자꾸 전라로 돌아다녀서;;)

사원에서 의식이 진행됩니다.

여신의 기사로 명하는 장면

(와일드 헌트 킹 퀘스트에서 나온 돌무덤에 뭍힌 4명의 기사와 같은지위)

맹세합니까?

앞으로 나아가야할 운명

거긴 기나긴 여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신의 칼을 선사합니다.

그렇게 여신은 물속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실버소드를 받았습니다.

번역상 차이는 있지만

이템 그대로 위쳐2 에서 아론다이트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그럼 이만 다시 알빈을 만나러

는 베렌가가 섬까지 따라옴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케이 모헨 위치는 말한적 없다고 했지만

사실은 다 베렌가가 다 불어서 이사단이 났고

심지어 연구까지 도왔다고 합니다

지금 왜 나한테??

저에게 고해성사인가요

자기도 나름 많이 반성중인거 같은데

여기서 베렌가를 봐주느냐 안하느냐로 나뉘는

분기점인데

용서가 안돼서

당장 내눈앞에서 사라져

결투를 신청하는 베렌가

그냥 내눈 앞에서 사라지지

넌 날 이길수 없을텐데...

손쉽게 이기고 전리품을 챙깁니다.

편지 내용을 살펴보면

위쳐의 삶은 힘들고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살라만드라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케이 모헨에서 가져간 자료로 아자르가 실험을 진행중이라는거 까지...

알빈이 걱정되니 어서 갑시다.

섬에서 빠져나와 머키워터러 오니

누군가 저를 부릅니다.

하이트 레이라고 하는 한 여성

저에게 여기온 목적을 물어보는데

위쳐가 뭐하러 왔겟어

괴물 없애러 왔지

논휴먼 집단을 본적 없냐고 물어보는데

빵셔틀을 한적있지만

일단 없다고 거짓말

거짓말이 아니길 바라는 화이트레이

게롤트라도 처벌할거라는

지금 비지마가 논휴먼에 의해 불바다가 됬다는 말을 하는 레이라

그러니 조심하라는

그리고 여기에 온이유는 바로

논휴먼 집단중 하나인 트루비엘의 부대를 저지하러 왔으니

방해하지 말라고 합니다.

현재 상황은 

트루비엘 병력들이 마을에 주둔하면서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있다는 점

게롤트는 이대로 가단 피바다가 될거 같으니

직접 이야기 해보겠다고 합니다.

지그프리트에게 신용쌓아둔게 많으니

한번 해보라는 화이트레이라

잘만 된다면 공정한 재판을 약속 한다고 합니다

마을에 다가가니 부관이 다가오는데

게롤트에게 거래를 걸어오는데

비발디 뱅크때부터 쭉 지켜봤다면서 자기쪽으로 붙으라고 하는데

놉

이야기가 끝나면 이번엔 단델라이언이 기다리고 있는데

사람들이 인질로 잡혀있다고 단절부절

넌 안잡혀 있자나?

아놔 ㅡㅡ

게롤트가 협상하는사이에

단델라이언은 숨어서 대기하겠다고 합니다.

마을에 오니

논 휴먼들이 마을을 점거하고 마을사람들을 모두 붙잡은 상태군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