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1] 스토리 공략 27화 - 챕터 3 (7)

이어서

챕터 3 (7)

스코이아 텔이 현재 은행을 점령중

은행 정문은 적들의 경비가 삼엄해 뒷문으로

지그프리드와 같이 향하기로

돌격!!!

는 적들이 매우많음

눈떠 지그프리드야 애들 겁나많음

일단 협상하러온 게롤트

아니 일단 상황판단 하자고

주변이다 스코이아 텔이고 우린 둘이다

일단 지그프리드를 설득

이대로 지그프리드는 삐져서 혼자 가버림...

더 안쪽으로 오니

하수구에서 본 드워프가 

설마...

일단 교섭

교섭은 아래층에 있는

예빈에게 하라는데

뭔가 시적 표현이 남발하는데

뭐라카노...

지금 상황을 보라고 하지만

또 뜬금없는 이야기만

에를린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지 할만만 계속합니다

결론은 자기편이 되어달라는 이야기

난 누구의 편도 아니오

저번처럼 또 위쳐는 인간과는 다른존재

현재 필요악으로 필요하니 서로 돕고 있지만

결국은 버림받을거라는 이야기

스코이아 텔은 자유의 전사

모든자의 자유를 위해 싸우니 같이 싸우자 하는데

하지만 전 중립입니다만

중립을 취하기엔 너무 늦엇다는 예빈

스코이아 텔이냐 인간이냐

예빈이냐 지그프리드냐 선택 해야 되는데

일단 저는 뭔가 두번째가 중립성을 취하기위해

두번째를 선택

첫번째를 고르면 자기들은 서류를 찾으러 왔는데

괴물이 나타나 가로막고 있으니 같이 해치우자고 합니다.

저는 두번째를 골랐으니 두번쨰대로 진행

빠져나간줄 알았던 지그프리드가 난입

자기들을 선택해 고맙다고 하는데

집에 간거 아니냐...

또 지그프리드편에 서게된꼴이 된 게롤트

일단은 스코이아텔과 싸우기로

좋게 끝날수 있엇는데

올려면 우르르오지 ㅡㅡ

와가지고 뚜둘겨맞고 계신 지그프리드

힘겹게 다 무찌르고

예빈을 일단 추격하기로

비밀통로로 와보니

이곳은... 엘프 유적이 있다는 하수구 동굴이군요

예빈이 포탈장치를 이용해 이곳에서

은행으로 쳐들어간듯... 아놔

일단 저엄프

맞아 죽은줄 알았는데

지그프리드도 왔군요

같이 잔당처리

하지만 이미 도망간 예빈

그래도 은행에서 물리치는덴 성공

이 상황을 보고하러 벨레라드에게

소탕은 성공했지만 예빈을 놓침

그래도 수고했다는 시장님

세력을 고르는 서브퀘스트지만

넣어봤음

이제 살라만드라 기지 두곳을 털고

가져온 문서들을 리우바든에게

해독할테니 시간을 조금 달라고 합니다.

명상으로 하루를 돌린후

리우바든에게

바로 비지마지역의 마지막 살라만드라기지가 적혀있다고 합니다.

허브를 채취하고 그허브로 피스텍을 만들고

유통하는곳이 이곳인듯 합니다.

그곳은 현재 통행이 제한된곳이라

함부러 갈수 없다고 하는데

하지만 리우바든의 정보원이 도움을 줄거라며

암호를 알려주는데

백합들은 아직 불에 타버리지 않앗다.

그리하면 답어로

새 백합이 하나가 되었다 라고 알려줄거라고 하는군요

그냥좀 알려주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