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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11화 - 혁명: 붉은 제국


이어서


혁명: 붉은 제국 편







지금 붉은 제국의 실세는 서기장이 아닌 코르부트인걸 알아낸 아르티움


코르부트의 계획이 정확히 뭔지 레스니스키가 무엇을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결코 좋은 일은 아닌거 같은 느낌


다크윈 + 벙커 + 전쟁...


일단 이 모든걸 파헤치기 위해선 베니스로 간 파벨을 뒤쫒기로 합니다.


그리고 제목은 붉은 제국 인데 사람들의 대화를 들으면 붉은 라인이라 그러구

이랬다 저랫다... 그냥 통틀어 붉은 제국이라 쓰겟습니다.







일단 환기구에 빠져 나온후

붉은 제국의 병사들의 보급품들을 주섬주섬 줍기 시작하는


수박 체크하듯 통통 튕김







아직 붉은 제국의 영토이니

몰래 빠져 나가야됩니다.


소음기 달린 총은 필수

(저는 도덕포인트 떄문에 다 기절시켯지만.. 포인트 1짜리니 귀찮으시면 패스 

저는 일일히 다 하나식 확인해보느라 기절시킴....)







문 밖으로 나오니 경비병들과 검문대

검문대로 들어가면 경고음이 울리니

옆으로 살살...







위에 보이던 경비병을 두명 제압후

내려온후 아래에서 보고하는 병사의 이야기를 다듣고

도덕 포인트를 챙기신후 기절 얍얍


스파이처럼 빠져나가는 챕터이다보니

이번에도 도덕포인트와 겸해서 공략







밖으로 나오니...

전쟁병기를 만드는 공장같은데 병사들과 인부들이 많은 이곳


순탄한 움직임을 위해 발전기를 끄고 움직입시다.









잡담하는 병사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들 이야기가 끝나면 그때서야 행동하니 강제로 듣게 되는...









일단 전차 앞쪽에 병사들을 다 제압한후

도덕 포인트를 위해 병사가 있는쪽이 아닌 램프가 켜진 환기구 속으로...


다끄고 다녀야 됩니다.

아니면 불빛때문에 들킴







환기구로 나온후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좁은 골목에서 병사들의 이야기

이녀석들의 이야기를 다듣고 도덕(모럴) 포인트 +1


무비무브








다 제압하고 나오면 불 쬐는 병사들때문에 들킬줄 알았는데

벽에 붙어서 다니니 안들킴


무조건 앉아서 걸어야 해서 간이 쫄깃쫄깃 함








그 앞에 크레인을 타고 작업하는 인부

발전기도 멀리있어 끄지 못하는데


이녀석이 일을 다할때까지 기다리시면

도덕(모랄) 포인트 +1 되니 기다리셧다가







초록색 불빛이 켜진 문으로 무브무브








그곳엔 시설장비를 체크하는 인부들이 있습니다.

이녀석들은 제가 움직이는대로 따라다니며 시설을 정비하는..


3번 정비 하는데 다들으면 도덕(모럴) 포인트 +1







안들키게 조심조심


행동은 발전기 끄고 > 위 파이프 탄후 > 수로로 > 도덕포인트 챙기신후 이층에 있는 감독관 제압

> 환기구 전원 레버를 당긴후 > 환기구로 이동







환기구로 통해 들어온 창고 같은곳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기전 아래에 있는

인부들의 대화를 다 듣고 도덕포인트 챙겨주시고







호빵 펀치


기절후 이곳을 보던 겸비병의 경계가 풀리면 무비무브







사다를 타고 올라가면

일하다가 사고치는 사람들







정신 팔린틈에 벽타며 몰래 이동







그렇게 빠져나오면 또 잇는 시빠...

진짜 많다...


그래도 이번엔 두명밖에 없습니다.

이 두명의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 도덕 포인트를 챙기신후 

무브무브








저곳이 나가는 게이트인데

닫혀 있습니다.


열려고 가까이 가면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

는 개뿔 교대하러 오는 보초병들


들키기전에 뒤로가서 숨엇다가 대화하는틈에

가시면 됩니다.








그렇게 나간후 환기구를 이용해

탈출합니다.


드디어 탈출한다!







문 가까이 가니 

경고음이 들리면서 들킴


게틀링 머신건 들고 나타난 경비병


또 맞고 기절하나....







그런데 절 알아봅니다만...?

누굴까요 이인물은...?


혁명: 붉은 제국 챕터 끝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