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9화 - 볼쇼이: 극장

이어서

볼쇼이: 극장 편

엎어지면 코닿을거리에 있는 극장역과 폴리스역

방금 밖에 있던 이들에게

밖 상황은 어떠냐 물어봅니다

응 넘쳐 ^^

다른 역에서 관광하러 오는 사람들

이 역은 바로 문화생활을 즐기는 곳이라고 하네요

좀 생각치 못햇던 공간

이곳은 지구가 멸망 후 예술가들이 이곳에 모여 생활한다고 합니다.

예술가나 배우들이 지구가 멸망하고 뭐할지 생각조다 안해봣는데 이럴수도 있겟군요

자신이 보증인이 되어 확실하게 폴리스역으로 보내준다는 파벨

준비하는동안 이곳을 구경해보라고 하네요

안으로 드러서니 술집과 공연을 홍보하는 피켓보이

길거리 공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 공연을 하고 있는데 새모양을 보고

어린아이들은 데몬이라고 외치네여

뭔가 불쌍하면서 애잔...

그리고 지들 책들도 꾸준히 홍보 

그리고 각종 물건을 파는 시장까지

없는거 뱨고 다있는 극장 역

안은 극장인거 같은데

출입을 할수 없네요

이만 파벨에게 돌아가도록 하죠

돌아 갈려고 하니 준비가 다됬다고 합니다.

극장을 통해 가야된다고 합니다.

가로 막던 가드맨 에게

뭔갈 보여주니 바로 입장을 허가 합니다.

원한다면 극장 쇼를 구경해도 된다고 합니다.

총 6개의 쇼가 진행하는 극장

굉장히 기니 보실분은 보시고 안보실분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다보시면 업적도 클리어 가능

이제는 출발해야 할시간!

분장실이라 그런지 므흣...

파벨이 문을 지키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동안

주위를 둘러보는데 계속 한곳만 응시되네요

문이 열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목욕하는 처자들도 실루엣이라도 볼수 있습니다.

헤헤...

그리고 출구로 가자 레스토랑이 있는데

그곳에서 파벨은 마지막 회포를 풀자고 합니다.

마시자능!!

자신이 왜 붉은 제국의 소속이 된지

자기 이념을 말하네요

그런 의미로 한잔더

계속 술을 들이부으며 마시는데

어느순간 무장한 병사들이 오고

파벨이 차분히 저를 타이릅니다.

 

그리고 절 데려가라는 이동 명력을 내립니다.

계급도 무려 소령이라능.... 그렇게 높은 사람일줄이야

이렇게 친구라 믿으며 의지했던 파벨에게

뒤통수 거하게 얻어맞고 발등도 찍히며

술기운때문인지 아무런 저항도 못한채 정신을 잃습니다.

볼쇼이: 극장 챕터가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