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9화 - 제 5장 희망: 폴리스 역

이어서

제 5장 희망: 폴리스 역

드디어 목적지까지 도착한 아르티움

완전 감개무량

폴리스역에 거의 다온

경비원들이 궤도차를 세웁니다.

갑자기 울만이 나치행세함

장난친거 바로 들킴

평소에도 장난을 많이 치는듯

그리고 주인공을 소개하는 울만

그리고 드디어 들어온 폴리스역

KTX 역처럼 생김

환영해주는 사람

그리고 하나 둘 물어보기 시작해줍니다.

울만이 대신 말해주면서

자초지종 설명을 해줍니다.

밀러를 찾는 동안 쉬고 있으라고 합니다.

헌터의 메세지라고 하니까

바로 나온 밀러

일단 들어와서 이야기 하자고 합니다.

헌터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긴급회의를 소집할테니 거기서 말을 하라고 합니다.

비로 칼같이 긴급회의를 잡는 밀러

바로 회의실로 갑니다.

가는길에 보이는 홀?

술집도 있고 강도있고 거기서 낚시하는사람도 있고

밝은 분위기의 폴리스 역

회의실에 입장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4시간이 지나서야 회의가 끝납니다.

하지만 회의결과가 좋지 않는

의회에선 아르티움의 고향역인 전시장 역을 돕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대해 분노 하는 밀러

목숨걸고 여기까지 헌터의 메세지를 전하기위해 넘어온 아르티움이지만

헛고생 한셈...

하지만 아직 희망이 있다고 아르티옴을 설득합니다

최근에 잘 보존된 미사일 기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미사일들을 사용하면

검은 존재들을 물리칠수 있을거라곤 하지만

그미사일을 사용하기위해 D6지역에서 조종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위치는 아직 모르지만 도서관에 군사 자료 보관실에 그위치의 기록이 있을거라고 합니다.

밀러는 이곳을 해결하고 갈테니 도서관 입구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그리고 D6 지역에 대한 단서를 얻자마자

스파르타 기지로 바로 향할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이곳과 바이바이...

저벅저벅.. 걸어서 또 지상으로 향하는 아르티옴

믿엇던 희망에 배신 당하고 새로운 희망을 얻으며

제 5장 희망: 폴리스 역이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