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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16화 - 제 4장 전쟁: 방어전


이어서


제 4장 전쟁: 방어전







역시 순탄하지 않는 여정







파이프를 빠져나오니

불빛을 밝히면서 어서 오라고 합니다.


뭐지 이 환대받는 상황은?







환대는 해주지만 너도 곧 인실좆이라는

이곳의 사람들







저도 피난민인데 어떻게 안되나여...


할수없이 피난민들이 빠져나갈때까지 방어전에 합류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지하의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딴따라 응원버프 넣고있는

지휘관


전투를 준비합니다.







어둠속에서

엄청난 큰소리와 뭔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큰 진공...







방어선을 지키는 모두가

정신을 잃고 쓰러집니다.







지휘관이 모두를 꺠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방금 진공으로 몇명의 병사들은 숨을 거두었습니다.






노살리스들이 달려오기

시작합니다.







겁먹은 병사들을 

다독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디펜스하는 기분으로 노살리스들을

막아냅니다.







또 카디린 소리와 진공이 느껴지더니

또다시 정신을 잃습니다.







다시 깨어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다죽고

지휘관만이 살아 있지만


폴리스에 경고메세지를 보내달라는 말과 함께

숨을 거둡니다.







초토화게된 역 안쪽







정상적인 곳이 없는

난장판 속


노살리스와 조금 다르게 생긴 녀석

크기도 훨씬작고 약한 녀석


초반부에 나온 럴커







깔짝깔짝 거리는데 진심 짜증남







꼬마애가 죽은 시체에대고 제발 일어나라고

흔들고 있습니다.







아르티옴이 모습을 드러내자

경계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내 삼촌이 죽엇다는걸

받아드립니다.







이번엔 이 꼬마 녀석과 같이 움직이기로 합니다.

여기 남겨두고 움직였다간 죽을게 뻔하니깐요.







아이를 등에 업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제 등은 안전합니다.


아이는 놀러왔다가 봉변을 당한거 같군요.







버릴까... 발때자마자 고민에 들게함







바닥을 보면 럴커구멍들이 쏭쏭쏭

뚤려있는 물론 빠지면 죽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터널을 떠날생각에

신나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도시괴담같은걸 만들어

터널근처엔 얼씬도 못하게 만들었네요


다커서 들어도 저정도면 못갈듯







탈출하는 과정에서 하늘을 난생처음본 샤샤

어린아이 답게 표현력이 남다른







지하에서 태어나고 쭉 살아왔으니

하늘이란건 우리에게 우주정도될려나?







계속 올라가니

벌벌 떨기시작합니다.







끝까지 올라오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게다가 샤샤가 언급됩니다.







그리고 그 여성을 보니 뒤도 안돌아보고

달려갑니다.







그리고 같이 있던 한 사내가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이때까지 상황을 설명해주는

샤샤


엄마를 만나 기쁜듯 합니다.







샤샤의 엄마가 고맙다며

실탄을 주며 고마움의 표시를 표합니다.







받냐 안받냐로 선택지가 나눠지며

전 착하니까 안받앗습니다.


뭐 더좋은거 주는줄 알았는데 그대로 끝입니다.ㅠㅠ







블랙역으로 가는 방법을 물어보자

지상으로 간다면 금방 도착할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근데 나치가 바로 위 지상에다가 전초기지를 만들어 놨다고 합니다.







지상으로 향하는 문을 열어준 사람들

자 다시 지상으로 향하도록 합니다.


왔다갔다 아주 ...


제 4장 전쟁: 방어전 챕터가 종료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