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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3.5화 - 북극광 (2)


이어서,







끝까지 잘못한거 없다고

빼에에에에엑







곧 캘리퍼 부족들이 몰려오니 성지안으로 도망치기로

합시다.







성지 안으로 들어오니 요새가 덩그러니

이 요새를 점령해서 캘리퍼 부족들을 막아섭시다.







그리고 이내 쳐들어오는 캘리퍼들

마법저항력이 낮아 마법으로 해치우자고는 하지만

이올린 왕녀님이 혼자 캐리하시고 계심







물리쳣으니 별거 아니라면서

빠져 나가자고 합니다.







아직 이걸로 끝일리 없다는 GS

좀만더 상황을 지켜보자고 하는데







응 대담해 잘햇어

이새끼야


바로 뛰쳐나가 갈리오 궁극기급 어그로를 펼칩니다.







또 우르르 몰려듭니다.


우여곡절끝에 막아 서는데 성공하지만







캘리퍼 포기란 모르는 부족이지...







밤이 되자 또 습격해오는 녀석들







지칠대로 지친 라시드







참참못 시전...

이올린 왕녀님이 경험치 모두 드셔서

너레벨 6이야...






위기의 순간 마지막 남은

화염폭탄 작렬







기회는 이때 적도 연이은 공격으로 타격을 입었으니


이틈에 빠져나가 동쪽에있는 라이카 부족을 찾아가

도움을 구하자고 합니다.


라이카부족은 GS가 여행다닐때 족장을 구해준적이 있으니

도와줄거라고 하니 빠르게 갑시다.








탈출하는 도중 산중턱에 있는 성을 발견한 라시드







밖으로 나갈말이 괄호에 들어가있고 속으로 해야할말이 괄호가 안쳐진

라시드의 속마음


하지만 길이 급하니 라이카 부족으로 갑시다.


*지나가는길에 캘리퍼 마을이 있는데 거기를 들어가면 작은이벤트를 볼수있습니다.

바로 로카르노와 GS가 서로 캘리퍼 부족의 민간일을 죽이냐 마느냐로

싸웁니다.  여기서 누가 이기느냐에 이챕터가 조금달라지는데요


GS가 이길경우 로카르노를 굴복시키며 학살을 막고 유유히 떠납니다.


로카르노가 이길경우 학살을 이루워지며 GS는 좌절에 빠지지만 루시드가 위로해줍니다.

그리고 후에 캘리퍼부족과 한번더 대립하게 됩니다.







라이카 마을에 도착한 일행들

너무 편안했던건진지 갑자기 개소리를 하는 라시드


그리고 빙룡성으로 혼자 떠납니다.







날이 밝고 출발할려고 하지만

라시드가 보이지 않습니다.


천막안에도 없고... 검과 갑옷도 없고...







촉 좋은 듀란







일단 진정하라고 하며

직접 빙룡섬에 갈려고 합니다.







또 나대는 로카르노







답도 없는 이새키를 어떻게 할까

해탈하는 GS 가든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동생일이라 그런지 이올린도 합세

그과정에서 GS는 삐져서 천막안으로 들어갑니다.







0개국어 구사하기 시작하는 로카르노

마음속에 이올린을 품고있는듯 합니다.







위험한 곳이니 듀란은 말려보지만

들을일 없는 이올린 그대로 로카르노와 함께 출발합니다.







듀란도 따라잡을려고 갈려는순간

천막에서 훗훗거리며 나오는 GS







모든건 계획대로...







GS의 전략에 감탄받앗는지

명검은 아니지만 가보를 주는 듀란

Chry.에리나 검을 받고 출발하도록 합시다.


장착하는거 잊지말고


빙룡성으로







빙룡성 내부


혼자 몹들과 싸우고 있는 이올린 왕녀님







ㅎㅇㅎㅇ







수색하면서 오는데 로카르노행방에 둘다 물어보지만

둘다 알길이 없음


일단 목적은 라시드 왕자니 먼저 찾기로 합니다.







라시드를 걱정하는 이올린을

위로해주자 이제까지 여러가지에 관해 고맙다고 인사를

올리는 이올린







서로에 대해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GS에 관해 묻자 GS는 자기는

과거에 대한 기억을 몽땅 잃어버렷다고 말합니다.


현재 기억하는거라곤 5년전부터 지금까지의 기억

그전의 기억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상태


자기를 구해준 사람이 레인져라 그사람을 따라

레인져가 됬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억을 찾기위해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을 찾고자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다닌

하지만 아는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GS가 편해진 이올린 왕녀님은

그냥 격식없이 이올린이라 부르라고 합니다.







하지만 거절


이올린이라 부르는걸 로카르노나 듀란이 봣다간

내몸이 성하지 않을거 같다고 합니다 ㅋㅋ







그럼 둘만 있을때만이라도 불러달라는

이올린


오올....







빙룡성 깊은곳


뭔가 못생긴 도마뱀이 자고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어딘가 이상한

빙룡







둘이 이야기 나누면서

어이없어서 웃다가 상처가 아픈

빙룡







빙룡 > 빙룡아저씨 > 친구

의식의 흐름이 참빠른 이아이...


순수..한거겟지?







하지만 처음으로 친구가 생겨본 

우리 왕따용 자비에르


싫치만은 않은가 봅니다.






갑자기 발동된 힐윈드

그효과로 빙룡 자비에르는 상처가 치료되기

시작합니다





걱정하는 마음으로 저절로 발동됬다고 합니다

그것이 치료마법의 기원이라며


상처도 치료해줫으니 베프각







자기를 치료해준건 자기를 창조한 신말고는

처음이라는 빙룡 자비에르


그 보답으로 정령과 통하는 힘을 줍니다.









어리둥절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언젠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때

알수 있을거라 그럽니다.







왜 다쳣냐 물어보니 베라딘 이라는자가 자기에게

상처를 주엇다고 합니다.


베라딘이라는 자는 앞에 약간 언급됫던

현재 제국의 재상


그는 빙룡 자비에르가 수천년간 지켜오던 파괴신상을 후며갓다고 합니다.


그후 주변에 사람들이 다가오자 언젠간 만날거라는 말만 남기고 떠나버립니다.







밖에 나오니 마중나와있는 이올린

그리고 폭풍 잔소리






하루종일 잔소리가 나올거 같으니

실드 쳐주는 GS 이에 수긍했는지

잔소리가 끝납니다.


다시 베이스 캠프로...







그리고 잊혀졌던 로카르노

자기가 무시했던 슬라임이랑 전투중입니다.


그리고







3일후에나 마을로 복귀하는데 성공...ㅋㅋㅋㅋㅋㅋㅋ


개그케릭으로 전락해버림


여기서

북극광 챕터 끝


스샷이 너무많아 줄이고 줄였는데도

다담아 내는데 100장넘게 나온 스샷


그래서 글도 두번이나 쓴...후...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