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추억돋아서 고전명작 알피지중 하나인
창세기전 시리즈
그중 첫번째 창세기전2 시작하겟습니다.
창세기전1은 오픈베타? 이런식이라 창세기전1 스토리는
창세기전2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그리고 저도 창세기전3파트1만 중간까지만해보고 안해봐서
스토리와 인물에 대한 해석이 미흡할수있습니다.
스토리 보완은 한 시리즈끝날때마다 정리해서 올리겟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지점은 비프로스트라는 지역
G.스케빈져 = GS 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상표 아닙니다. 이게더 원조 일듯 1996년에 발매된 창세기전2니
1은.. 더 일찍나왓으니 더빠른가
1년만에 비프로스트에 온듯 합니다....
아 지금 이게임을 할려니 그래픽때문에
진짜 고민 많이 햇습니다.ㅠ
그리고 비프로스트 산맥
어느 중턱에 라그넘이라는 자가
도망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국병사들에게 쫒게 아수라라는 마장기에게
끔살납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옳았어... 라는 말과 함께
옛날게임 답게 가루가되어 터져 죽음
라그넘이라는 자를 죽이고
예정대로 계획을 진행하겟다고 하며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이 모든걸 지켜본 마을처녀와 청년
처음보는 마장기를 보고 아스카론이라고 하는데
아스카론은 위기때면 나오는 비프로스트지역의 수호신이라고
하는데 그말은..
곧 큰위기가 나타날것이라는... 나닛!
이 두명은 마을에 아스카론이 나타났다며 마을에 알리러 떠납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듣고 소문의 진상을 밝히러온
레인져들
아스카론또한 사람이 만들어낸 마장기
기계탈것 인가봅니다.
그래도 아스카론일수도 있으니 조사를 해보자고합니다.
다른 가능성을 제기하는 마크
하지만 그의견은 아니라는 하밀
둘이 아주 착착 잘맞네
하지만 흔적을 따라 들어온곳엔
제국의 마장기 아수라
뭔가 이제 철수할려는 분위기
허락없이 무단 침입한 제국 병사들
게다가 마장기 까지라니
이건 곧 전쟁을 뜻하는데
이 침입은 원로원의 계획이라고 생각하고
이상황을 이용해 원로원의 힘을 없앨려고 하는 마크
그런데 들킴
ㅌㅌㅌㅌㅌㅌㅌ
따돌렷다고 생각하고 레인져부심 부리는 마크
이거... 사망플래그인데
말이 끝나자마자 등장하는 암흑살수들
그리고 빠르게 정리되는 레인져들
일러스트 있어서 중요인물인줄 알았는데.
이게임은 일러스트가 있느냐 없느냐로...
중요성이 나타나는거 같은데
결국 아무런 말도 전해지 못하고
전멸한 레인져들
그리고 다시 화면전환
이곳은 모젤공왕이 있는 비프로스트 지역의 왕궁
왕의 부름을 받고 온
스트라이더와 사라,GS
최근들어 궁에 출입하던사람이 종종 실종되는 사건이 생겼으며
원로원 사람들과 왕궁직속 레인져들(마크,하밀)
갑자기 실종이 되버리니 원로원세력들은 왕이 그랫다는
음해를 받고 있으니 진상조사를 위해
레인져 3명을 급히 부른것
사건조사를 앞서 일단 왕에게 썰좀 풀어달라는
GS
일단 '그 일'을 설명할려며는 모젤 공왕
다시 시간은 나흘전으로 돌아갑니다.
궁안에서 언성을 높히고있는 모젤 공왕과 라그넘
시작부분에 죽은 라그넘과 동일인물 원로원중 한명이었군요
비프로스트의 전통과 원로원의 의견을 무시한체
독단적으로 실버애로우라는 단체에게 지원하겟다고
표명한것에 대해 따지러 온 라그넘
실버애로우라는 단체를 지원해 다른나라의 미움을 사
전쟁이 일어날까봐 두려워 하는거 같습니다.
결국 나라의 정치싸움...
계속 화를 내서 대화가 이어지지 않자
경비병을 부릅니다.
슈보 경비병도 일러스트가 있는데
한나라의 원로원이 일러스트가 엄다니
그렇게 대화는 경비병에게 끌려가므로써 대화가 끝납니다
서로 합의점따윈 볼수없는
다시 현재로
이렇게 싸움만하다 사라졌으니
오해도 풀겸 실종된 인원들을 수색
게다가 비프로스트의 수호신인
아스카론까지 목격햇다는 정보까지
이모든걸 조사해달라는 모젤공왕
그럼 레인저들이 사라진 유황동굴을 가서
조사하러 갑시다.
우클릭하면 상태창을 열수있는데...
한숨만 나오는 인터페이스들
이곳에서 파티원들의 전직과 아이템을 체크할수있습니다.
유황동굴에 도착한 세명
아직 뚜렷한건 발견하지 못하고 더깊숙히 들어갑니다
가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하는데
GS는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들을 찾기위해
세계곳곳을 돌아 다녓으며
아마 과거에 대한 기억을 잃은듯 합니다.
사라와 스트라이커도 자신의 근황에 대해 나눕니다.
그리고 아스카론에 대한 정보도 얻을수있는데
아스카론은 초대 공왕 아이센월로우의 마장기로써
이지역에 터를 잡고 제국의 침략을 막는데 일등공신
하지만 제국도 가만히 있진 않앗고 함정을 파 계곡깊은곳에 묻어버림으로써
아이센 윌로우와 아스카론을 없애버리는데 성공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이후에 비프로스트에 위기가 올때마다 신비한 마장기가 나타나 도움을 줫다고 합니다.
그걸 아스카론이라 믿고 옛부터 내려오는 수호신으로 모시는 전설
동굴 깊숙한 곳으로 온 일행
여기서 마장기와 병기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단서를 조합하여 제국군이라 확신합니다.
어서 국왕에게 보고를
하지만 눈앞에 나타난 제국의 살수들
그리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편하게 전투가 종료됩니다.
진짜 전투만큼은 하기 싫어서 AI시스템을 이용해
자동전투로...
동굴 밖으로 나오니 고블린과 용을탄 병사들이 싸우고 있습니다.
도와주러 내려와보지만 이미 전투는 끝나버립니다.
고블린을 처리하고 있는 병사들은
사라의 부대원들
갑자기 고블린들이 마을로 내려와 습격을하고있다고해서
정리하기 위해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블린의 습성상 겁이많아 먼저 습격을 하지않는다고하는데
역시... 제국의 짓?
그리고 다시온 비프로스트 궁
이때까지 있엇던 일과 모앗던 정보를
보고하며 회색의 레인져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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