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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

[바이오쇼크]스토리 공략 16화 - 배드엔딩


이어서,


먼저 배드엔딩 방향으로 진행했으니

배드엔딩 먼저 연재하겠습니다.


리틀시스터를 일정수 이상 채취했을 경우 나오는

일정 수를 잘 몰라서 모두 채취했습니다.


         

                      


먼저 바이오쇼크 배드엔딩 영상입니다.






한대 맞고 날라가버린..







이번에는 명치 쌔게맞앗는지 쉽게 못 일어납니다.







저의 인생은 모두 자기가 계획하고

만들어졋다고 말하는 폰테인







말도 끝나기전에 옆에 환풍구에서 리틀 시스터가 나와 

아담 채취 도구로 마구 찌르기 시작하는







그리고  다른 리틀 시스터에게도

주사기를 꼽으라고 말합니다.







마구마구 푹찍푹찍

소리가 정말 섬득하게 푹!찍!푹!찍! 들립니다.







정신차린 주인공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리틀시스터들은

폰테인에게서 빼앗은 랩터의 유전자 키를 저에게 넘겨줍니다.


여기서 부터 베드엔딩과 해피엔딩이 나눠 집니다.







이때까지 보여진 모습과 폰테인의 효과로

결국 잔인함을 보여줍니다.







열쇠를 힘으로 가져가 버리는 주인공







그리고 장소가 바뀌고 바다위 잠수함위

거기서 쓰레기를 처리하고있는 선원들







그리고 올라오는 잠수정 한개







한개가 아닌 수십개







거기서 나오는건 스플라이서 병사들







선원들은 무슨 상황인지 모르고 구경중인







그리고 이 잠수함을 습격 합니다.






랩처를 다시한번 공포로 몰아 넣고

라이언과 다르게 다른나라로 부터 이도시를 숨기는게 아니라







오히러 습격하는 주인공







이 잠수함은 그냥 잠수함이 아닌







바로 핵잠수함 핵이 발사되면서

바이오쇼크가 끝납니다.







이로써 바이오쇼크 배드엔딩 끝


베드엔딩을 분석하면

주인공은 3대 독재자가 되어

폰테인이 할려고 했던일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유전자 변이로 만들어진 스플라이서 군단으로

한나라의 핵잠수함을 탈취후 핵을 여러나라로 마구 쏴버림으로써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초토화된 육지를 정복해

세계정복을 이룬다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베드 엔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