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차 이리
집 들어올때 반갑다고
소리내며 안겨드는데...
으으...
혼자 있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은듯
반 잔득 나두고 갔는데
거의 먹지도 않고 지냇네영...
아무튼 집사놈의 존재를 이해하기 시작
는 다리사이로 들어오 손 물어뜯기
뭐
왜 안대냥
혼자 어디갔다왔어
이렇게 보니 많이 야윈거 같네영
털도 푸석푸석해보이고
그래도 집에 집사놈이 보이니 안정적인듯
....?
하... 내일 신년맞이 청소해야할듯
아주 안귀여웟으면 이거..
너무 좋다...
명절땐 데리고 가야지
빠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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