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글쓴지 약 8개월만에 글을씁니다.

뭐랄까... 한동안 게임 공략글을 안쓰게 된 이유는

바로 한 편지 때문에 못썻는데요

편지는 바로...

16년 12월 26일 30사단 신병교육대로 오라는

친절한 병무청의 편지

개시키....

그래서 어느순간 게임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손을 놨습니다.

그래서 불가항력으로 18년 9월 25일까진

최소 게임 공략을 못남길꺼 같습니다.

게다가 진행중이던 위쳐 3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되는데...

진행중이던 컴퓨터는 아는 동생 빌려주고 세이브 파일 스샷도 다 엄서서...

아 다 쓰고 갈걸...

아무튼 모르겠고 지금 휴가중 사실상 잊고 있엇던 블로그가 어떤지

궁금해서 왔는데 생각보다 매일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전역하면 보다 많은 게임으로 다양하게 찾아 뵙겠습니다.

찾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끄적이니 글쓰는것도 개판이네ㅋ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