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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8화 - 브리타니아의 왕 (2)



이어서



챕터4 - 브리타니아의 왕 (2) 편







숲으로 도망친

야만족을 추격중인 로마군들







동굴까지 몰아넣는데 성공







건너편에서 화살이 마구 날라오고

시야가 가려 함부러 돌진할수 없는 상황







옆으로 돌아

궁수들을 제거 합니다.








그렇게 적들이 숨어 있는 방까지

추격 성공


다 죽엇어!







불쌍검까지 든적까지 등장


적들의 저항이 만만치않는데







저기 보이는게

오스왈드 왕







막아서는 병사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너도 비켜







부디카까지 제압하고

항복하라고 요구


하지않는다면 딸까지 죽여버리겟다고 하자







부하들에게 공격중지명령을 내리고







무기를 버리며 항복합니다.







그렇게 치열했던 전투가 끝나고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하루







14군단은 당당히

오스왈드 왕과 부디카를 생포해서 귀환중







성으로 돌아가는데

사람들을 묶어서 세워둔..







그걸보고 경악을 금치못하는

부디카와 오스왈드







그리고 한편에서

채찍으로 야만족을 학대하는


전쟁에서 패배한다는건 이런걸 뜻하기도하죠...







로마의 영광을 위해 싸웠지만







그저 화풀이만 해대는 사람들

이런모습을 적들이 알게된다면

평화따윈 없을텐데..







이렇게 끔찍한짓을 한사람은

황실 근위대일거라 짐작







끔찍히 매달린 사람들

그리고 그 사이로 비탈리온을 맞이하며

다가오는 무리들







황제의 아들인

바실리우스라고 소개 합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끈

비탈리온을 반깁니다.







조금만 늦었다면

빅재미를 놓칠뻔 햇다는


비실리우스


아마 이들을 학대하는걸 말하는듯...







이제 오스왈드와 부디카를

붙잡으라고 하는







비탈리온이 뭔가 말할려고 하자

말을 자르며







현재 자신의 동생인 코모두스가 

생사가 불명







뭐든 알아내야 하내야죠

죽엇든...살았던..







이에 오스왈드는 말을 꺼내기 시작







로마통치아래 잘 살아왔는데

코모두스 때문에 이렇게 됬다는







그러니 그는 고통받아 마땅하다고 하는데







이에 바실리우스가 

너희들은 로마인을 모른다고 하는데







말을 뱉은후 부디카를 쓰윽 쳐다보곤

아버지인 오스왈드에게 한마디 건넵니다.






아무리봐도 거짓말 ㅡㅡ...







전형적인 자뻑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우리 황제 아드님







무엇이든 할수 있지!







그렇게 칼을 들고

부디카를 찌르려 하자







코모두스를 북쪽 땅의 뿔 달린 왕에게 

팔아 넘겼다고 합니다.







그러니 제발... ㅠㅠ







흠... 거짓말은 아닌거 같고







정보를 캐낸 자기자신에게

또 과도한 애착중







벽 너머로 가면 

북쪽의 뿔 달린 왕쯤이야







오스왈드는 그곳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


어둡고 바닥이 보이지 않는 호수

그리고 낮고 메마른 산







그곳은  뿔 달린 자가 배회하는 곳이며

그곳에 발을 디딘자는







살아 돌아온자는 없다







두근두근 콧구멍이 벌렁벌렁







비탈리온

가라







바로 북쪽으로 출정을

준비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