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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Ryse: Son of Rome

[라이즈 선 오브 로마] 스토리 공략 4화 - S.P.Q.R (2)


이어서



챕터 2 - S.P.Q.R (2) 편







집안에 쳐들어온 야만족을 처리중인데

밖에서 어머니의 외침







길을 막지말거라!







하지만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되어버린

어머니와 동생







분노하는 아버지







야만족이 보이자

바로 달려가 배에 칼을 꼽는 아버지







마리우스도 혼란스러움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방금까지 인사를 나눳던 어머닌 죽어있고

동생이랑은 말도 못해봤는데...







마리우스도 분노가 이빠이







마리우스 집안뿐만 아니라

로마가 침략당하고 있는


아버진 이성을 차리고 원로원으로가

사람을 모으자고 합니다.







이때 뒤에서

젖꼭지가 부담스러운 방패병이 등장







팔을 자르며 처형







먼저간 아버지랑 길을 엇갈리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이때 한여자가 마리우스를

만지는데







그러더니 손에서 황금빛이


이게 뭔지 몰라 당황하는 마리우스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며

운명의 방향이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병사여 뛰어라







뭔가 홀린듯이

여자가 알려준대로 가기로


이때 야만족이 오른쪽에서 나타나고







야만족 소리에 뒤돌아보는데

그대로 사라지고 있는 여인







여인이 알려준대로 온길

아버지와 합류해


야만족을 물리치는 중







여기서 잠시 헤어지자는 아버지


마리우스에게 원형극장에 가라고 합니다.







원형극장에 오니

한사람이 연설중인데


이사람이 아버지가 찾으라던

플라티우스 같은데







건물 위에서 야만족이

활을 들고 우르르 오더니







플라티우스를 맞춥니다.







투창으로 궁수들을 제거...







원형극장으로 내려와 적들과 전투


집중력을 소비해

Q를 누르면 방패를 땅에 찍으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개사기 능력







죽어라







아버지와 다시 함류

적들이 조여오기 시작한다는







적들을 모조리 파괴하며 뚫고 나갑시다.







막힌 다리도 뚫고

길을 막던 수레도 밀면서


광장으로 갑시다.







광장으로 오니







개난장판







모든걸 썰어버리며


적들과 전투







그런데 아버지가...


으앙 안댕!!!







칼에 찔렷어도

적들을 베어내는..







이를 발견한 마리우스







황급히 아버지에게로







배를 찔럿던 칼을 꺼네

아들에게 보여줍니다.







생각보다 상황이 매우 안좋다는 아버지


자신의 몸 상태가 아니라

초반에 이야기를 나누던 불안하던 로마 이야기


야만족이 두려워 조마조마 하고있엇는데

이윽고 침략으로 이어진







로마를 구하란 말과 함께

눈을 감습니다.







마리우스는 분노로 ㅂㄷㅂㄷ







아버지으 유지를 이어받고

야만족들을 죽여버리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때 다가온 한 군인


자신을 14군단 사령관 비탈리온이라 소개합니다.







아버지와 전우라고도 하는데







모든걸 지켜본 비탈리온

복수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이젠 14군단이라며

환영해줍니다.







그렇게 비탈리온부대에 들어간 마리우스

거기서 훈련을 끝내고







14 군단의 일원으로

피의 복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