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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2

[위쳐2] 스토리 공략 1화 - 서막 (1)


서막 편



위쳐1은 프롤로그였는데 한글패치가 서막이라고 해서

서막이라고 씁니다.







 위쳐, 몬스터 슬레이어

그들은 자연적으로 태어난게 아닌

마법과 주술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존재







그리고 북부왕국 연합과 닐프가드와의 전쟁으로 부터

6년이 자난 시간


위쳐1은 5년후였죠


그러니까 위쳐2의 시대적 배경은 위쳐 1의 1년후







전쟁이 여파로 아직까지 피해를 입고있고

닐프가드를 도왔던 반인간 종족들은 학대를받다

결국 스코이아 텔을 결성







그러던중

테메리아의 국왕을

암살할려는 시도가 발생


하지만 리비아의 게롩트가

암살을 막아냅니다.


위쳐1 Qutro영상에 나온 부분이죠







그로부터 한달후

폹테스트가 군대를 직접 이끌어

왕국의 내전을 종식시킵니다.


하지만...






시간은 1271년

테메리아 지역







온몸이 흉터가 가득한 한남성

어디론가 도망치고 있는데







바로 주인공인

리비아의 게롤트







하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달려오는데


위쳐 1과 똑같이 시작







그리고 눈을뜬곳은







양손이 묶여서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앞에 간수들은

도박중







게롤트가 깬걸보고

건들건들 거리며 들어오더니







위쳐들을 비꼬면서

괴롭히기 시작







간수들을 멈춰세우더니

심문실로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구면인듯







일단 1편에서 안나온 사람인건 확실한데

누구지..?







그렇게 포박되면서 이동됩니다.


그런데 게롤트는 위쳐 1에서

테메리아를 위기는 물론 세상을 위험에서 구해내고

테메리아왕을 암살위기에서 구했는데 왜 이렇게 된거지







일단 장소를 바꿔 이곳은 심문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오자 자신의 이름을 밝힘

뭐야 아는사이인줄 알았는데 얼굴만 스쳐간거엿나







위쳐2의 첫 선택지







그대로 말할줄 알앗는데

바로 과격하게 ㅋㅋㅋ;







같이 전투를 치룬 사이같은데








갑자기 베스라는 사람을 부르는데







여성이 수갑을 풀어줌


직속부하인듯







힐끔







일단 기억나는건 다 말하는데

특히 태양력실에서 있엇던일







싫다면?







끝까지 말하지 않으면 이렇게 될거라는데







바로 꼬리 내리는 게롤트


(뭔가 표정이 웃김)







게롤트가 이렇게 잡히기까지 이르게 되었던 하루같은데

포인트만 말하라고 합니다.







다시 나오는 선택지

순서는 아침, 돌격전,수도원인데


무엇을 선택해도 상관없이 다 선택해야 하는 선택지이므로

시간순서대로 아침부터







이야기가 시작하기전 

자신은 전투에 가담하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무슨일이 있엇는지 시작하겟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그리고 그래픽이 훠얼신 나아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