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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37화 - 챕터 4 (6)


이어서


챕터 4 (6) 편







보디아노이 프리스트가 돌아왔다는 말을 전해주는 소녀







프리스트에게 왔습니다.

뒤로 미루고 있엇던 이쪽 의뢰도 슬슬 시작해야겟군요







일단 거울조각 찾다 만난 보디아노이 종족에 대해

물어 보기로






보디아노이종족은 인간에 대해

여신을 따르는 온건파와 데이곤을 따른 강경파로 나눠지는데







데이곤을 처리해달라는 프리스트







그를 불러내기 위해 암소를 재물로 받치라고 합니다.







소를 훔쳐다 하기엔 좀 그렇다고 하니까

인간을 재물로 쓰기 바라냐면서 반협박...


일단 좀 그러니까 좀더 상황을 지켜보기로 합니다.







인간쪽에서도 의뢰를 했으니

마을 이장의 말을 들으러 







담당자는 줄리안이라고 하네영






그와 별개로 호숫가 근처에 엘프들이 모여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배가 고픈거 같아서 먹다 남은 음식을 줫더니

차갑게 쳐다봤다고 무섭다고 징징...


아오 지가 먹다 남은음식 받아보지 빡칠듯

이러니 안싸우고 못 배기지...







촌장의 말대로 호숫가 근처에 가보니

엘프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있는


그중 한 엘프가 저를 알아보는데







자신이 치어리든 이라 밝히는데







야야 야야야야?







사실 기억이 안나...







자신의 이상향을 꿈꾸고 있는 치어리든

지금 상황으로는 힘들지만... 이루워 낼거라고 하는...







그리고 옆에 있는 엘프에게 말을 거니

게롤트를 또 알아봅니다


세상의 끝에서 헤어진 사이라며...







자신은 트루비엘이며

돌 블라타나,꽃의 계곡 그리고

단델라이언의 류트도 준 것도 자신이라는것도







인혐 이엇던 트루비엘의 사상을 바꿔 놧다는 게롤트







도움이 필요하냐 묻자

다들 굶주려 있으니 빵좀 사달라는


본격 빵셔틀행







명상으로 아침으로 돌린후

빵사러 온 게롤트







트루비엘은 20원을 주면서 빵 5개를 사오라 했지만







빵 시세는 5원


시뿔... 천원으로 빵사오고 우유사오고 거스름돈 남겨오라는거 같넹







일단 빵 사왔습니다 굽신굽신







응 그러게

난 너와의 신뢰는 빵사면서 꺠졋어







일단 이곳의 문제는 해결했으니


알리나를 성불시키러 갑시다.


참고로 빵을 가지고 동굴에 들어가서

뿌려주면 카드획득 가능






거울이 완성된 상태

100원을 주고 성불시키러 갑시다.







죽은 그자리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 알리나







알리나... 진실을 봐...







멈칫 멈칫







보라고 지금 이게 너의 모습이야







그래...







이게 진실이야...







뭔가 기억을 해내기 시작하는듯 합니다.







그래... 넌 죽어써...







아니 죽엇다니까?







아니 죽어서 추운거야 

게롤트 땀띠 개쩜







듣지 않는 알리나...




참참못 알빈







거울 하나만으로 저주를 풀기 힘들다는걸 느낀 게롤트







자문을 구하러 다시 아비게일에게







지금 알리나 상태에 대해 말하는데


씨알도 안먹혀







음... 팩트로 안되니 감성적으로 가보라는데...







이런건 단델라이언이 제맛







선술집에서 여자나 꼬시고 있는 단델라이언







난 필요하다 시가







게롤트가 자신에게 의뢰하러 왔다는 자체가 기쁜건지

으쓱으쓱


근데 누구를 위한 시?







알리나 ㅇㅇ







오 이곳의 주인공?


좋지~!







응 이제 아냐 ㅎㅎ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