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챕터 2 (8) 편
정보원을 죽인 범인을 쿽스틴이라 단정짓고
그를 찾아간 게롤트
일단 떠보기로
하지만 콧웃음치며
게롤트를 비웃는 쿽스틴
그리고 본격적으로 저를 무시하는 쿽스틴
헛다리 짚엇나..?
너무 단호박인데
일단 또 지금까지의 정보를 토대로
탐정 나으리에게 보고를...
범인을 쿽스턴이라는 게롤트
부검 결과 확실하다고 합니다.
일단은 정보원을 죽인 범인은 알아내는데 성공한 게롤트
지금까지의 정보를 정리해볼테니 좀있다 와달라고 합니다.
잘 안보이지만
람즈미트의 집앞
찾아온 이유는 아직 용의선상에 람즈미트가 올라와 있긴하지만 지금까지 전황상 아닌거 같고
점보원의 죽음에 대한것도 알려줄겸
하지만 집앞에서 그의 부하들이 지키는중
하지만 값싼 충성심
집에 들어온 게롤트는
일단 떡밥을 던지는
지금까지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오해였다능...
그래그래
이미 수차례 암살시도를 당했던 람즈미트
그는 람즈미트의 비지니스를 빼앗을려는게 목표라는
여자를 무자게 밝힌다는 자베드
그리고 이상한 성 도착증까지...
이로써 람즈미트에 대한 오해도 다 풀렸군요
그리고 레이몬드 집에 다시 찾아가니
뭔가 해결된 모양
잉?
쿽스틴은 이해가도 람즈미트는 왜?
그들을 불러낼 함정을 만들겠다는 레이몬드
무슨일이 있어도 람즈미트는 꼭 죽여야 한다는 레이몬드
살라만드라를 이끌고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상한 상황
그래도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준 레이몬드를 믿고
실행 하기로
이 말고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데
나중에 정리하기로
그리고 다시 람즈미트를 찾아갔습니다.
뭘찾냐고 물어보는ㄷ...
바로 니 목숨
람즈미트를 죽이니 그의 수하들도 바글바글
정말 많이 나옴
다 정리하시고 꼭 람즈미트 시체를 뒤져보시길
엄청난 돈이..
그리고 레이몬드에게 보고
하지만 이렇다할 증거가 없는...
그렇다면 이젠 쿽스틴에게서 증거를 찾을수 밖에 없다는 레이몬드
그가 현재 관심사를 미끼로 불러내기로
거기 안에 있는 자료들로 충분히 꾀어 낼수있을거라고 하는 레이몬드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는데
아직 문을 못염...
그러자 세피롯을 하나 주면서 문을 열쇠조각이라고 알려줍니다.
정말 많은걸 알고있는 녀석
괜히 탐정이 아닌듯 합니다..
그럼 낮에 둑가에 있는 뱃사공을 이용해
타워가 있는 늪지대로
그렇게 도착한 늪지대
하지만 탑을 열기위한 세피롯만 구해야되는데...
저번에 구한 5개에 리바우든에게 산 한조각
레이몬드에게 받은 한조각 총 7개
이제 3개남은 상황
일단은 늪지대에서 조사해보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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