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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13화 - 챕터 2 (3)


이어서



챕터 2 (3) 편







먼저 시간대가 안맞아

위쳐의 검의 출처인 탈러에게 찾아왔습니다.


팔린다면 모든걸 다판다는 장물아비







검의 출처에 대해 물어보는 위쳐







게롤트는 그칼이 베렌가의 검이라 생각하고

넌지시 물어보는데







바로 아니라고 하는 탈러







검의 출처는 선술집에서 유명한 도박꾼에게서 구입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베렌가 그에게서는 도망치다 흘린 물건들뿐이라고 합니다.


위쳐 망신은 다 하고 돌아다니넹







베렌가의 소지품에 대해 물어봅니다.







비지마 외각에서 만났던 퀵스틴에게서 물어보라는 탈러


도대체 베렌가는 뭘하고 돌아다녓던거지


퀵스틴에게도 찾아 가봐야 하겠군요. 

살리만드라가 그의 연구실을 노리고 있으니 또 다른단서...







마지막으로 살라만드라에 대해 물어보니







학을 때며 싫어 하는 탈러







더 압박해보기로







그냥 그들에게서 물건만 사고 팔뿐







더이상 얻을 단서는 없어 보이는군요


일단 여기까지하고

명상으로 낮으로 시간대를 바꾼뒤 메이슨에게로 갑시다







가드 훈련장에서 빈센트를 만나 볼수있는데

일단 칵카트리스를 처리한거에 대한 면죄부를 말하는데







면죄부는 받았지만, 아직 감시중이라는 







일단 살라만드라에 대해 물어봅니다.








오늘밤 뭔가 한다는 메이슨







슬럼가 창고 부근에서 뭔가 하는데

게롤트는 필요없다고 하네요







비밀작전인데 이렇게 다말해도 되나?







아무튼 내일이면 살라만드라의 머리를 볼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흠....







궁금하니까 저녘시간에 메이슨이 말한 슬럼가 창고로 이동







들어가보니 빈센트는

수상한 자들과 접선중







위쳐의 등장에 경계합니다.


이마를 보니 살라만드라의 표식이 세겨져 있군요.







자신이 고용한 용병일뿐이니

경계를 풀라고 하는데








눈치껏 빈센트와 입을 맞추기로 합니다.







하지만 안믿어줌







안통하자 막나가는게롤트







바로 쪼는 살라만드라 조무래기들

이들은 조직에서 버려진듯 한데







제발 믿어 달라는데







빈센트는 이제 이만

위쳐에게 처리하라하고 도망칩니다.







다 죽어라







날이 밝고 찾아가니

오히려 저에게 역질문







감히 날 이용해?







됏고 살라만드라에 대해 말해봐







일단 먼저 칵카트리스 사냥에 대한것부터







일단 몇몇의 단서가 메이슨을 지목한다고 하자







설명 안해주겟다고 합니다 ㅡㅡ







프로페서도 니가 풀어줫자농







하지만 메이슨은 프로페서는 보석금으로 정당하게 풀려났으며

게롤트가 사냥할때 메이슨이 감시하고 있엇다고 합니다.







밤마다 사라진다는거에 대해 물어 봅니다.

살라만드라와 거래를 위해 가는게 아니냐고







하지만 두루뭉술하게 계속 대답을 피하는







심증만 가지고 압박했다가 아무런 이득도 못가지고

물러 납니다.


다른 단서들을 조사하도록 하죠







일단 프로페서를 풀어준 보석금의 출처를 알아내기 위해

비발디 은행으로 갑시다.


가는길에 한 창녀를 만날수 있는데

돈만 주면..... 데헷....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