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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위쳐1] 스토리 공략 2화 - 프롤로그 (2)


이어서


프롤로그 (2) 편







쳐들어 오기 시작하는 적들







일단 프로페서는 북부 3개의 왕국에서 수배중인 상태고

한명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리다니아로 자막이 나왔지만 여기만 잘못 나온 자막입니당)






일단은 프라이트너가 문제인데

소움이 취약하다고 합니다.







안마당에 있는 큰종이 있다는 







종을 이용하기로 결정

위쳐들은 여기서 막아서기로 하고 게롤트에게 성문을 열라는 명령







겜 시작부터 홀로 움직이는 게롤트...

기억 잃엇다니까 진짜...







퍽이나 도움되는 응원...


굿---럭...







여기서 전투타입에 대해 알수있는데

자신보다 큰녀석들을 처리할때 쓰는 스트롱모드와

나보다 작은 적을 상대할떄 쓰는 민첩한 타입과

여럿일때 싸우는 무리전투(이건 후에나오는데 미리설명)


귀찮은 시스템중 하나...


그리고 여기서 왜 위쳐1이 리듬게임이라는지 알수있던 부분....ㅋㅋ







너무 많으니 일단 ㅌㅌㅌ







다리가 무너져 적들을 따돌리는데 성공합니다.







게이트 오픈!







문 밖에서 싸우고 있는 동료들








성안에 모두 들어오자


트리스의 파이야!







문을 부셔서 일단은 적들이 못들어오게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응 고맙다 ㅅㄱ야....







아직 숨 돌릴틈이 없다능







하지만 사냥집단인 위쳐들의 본거지엔

가져갈게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리품이아닌 실험실을 노리고 들어왔을거라는 트리스


거기에 있는 뮤타젠이 목표라고 합니다.


위쳐들은 뮤타젠이라는거 때문에 질병같은데에 면역체계가 생겻다고 합니다.

게다가 신체능력까지 올라가 몬스터 잡는데에 최적하된 위쳐들

그 과정에서 게롤트의 눈동자처럼 이구아나처럼 생기게된



 




만약 그말이 사실이라면 큰일나게 생긴 이들







하지만 뒤에 따라오는 도적무리들이

그냥 냅둿다간 생존에 위험하고







그들과 모두 싸웟다간 

연구소가 위험한 상황







일단 게롤트를 연구소로 보내기로 합니다.







이곳을 버티고 있을테니

어서 갔다가 오라고 합니다.







연구실로 들어가는데 리오라는 사람이

같이 동행합니다.


현재 위쳐 무리중 제일 어린 위쳐입니다.







적들을 물리치며 내려갑니다.







지하실로 내려와보니

이미 연구실에 적들이 도착한 상태







사이가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 이들







들이서 투닥투닥


그리고 뒤에서 게롤트와 리오가 나타납니다.







게롤트를 두고 이기냐마냐 하는 말싸움에서

제말하면 나타난 게롤트







하지만 그럴 여유없다는 마법사







게롤트 무안...


앞은 장막이 쳐져 못지나가고

뒤는 그충격으로 무너져 버려 갇혀버린상황







장막을 치고 이들은 빨리 뮤타젠을 찾고

떠나자고합니다.







일단 마법으로 막힌 이곳을 파훼할려면

마법사인 트리스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연구실을 터는 이들을 막을려면 가로막고 있는 잔해들을

표식을 사용해 뚫자고 합니다.



 




표식이 있는곳으로 도착한 일행

리오는 손가락이 부러졌던 이후로는 표식을 사용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롤트가 표식을 제어하기로







표식으로 얻은 아드로

무너진 잔해를 날려버리는데 성공합니다.


다시 위로 올라가도록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