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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Last Light Redux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리덕스] 스토리 공략 18화 - 지하도시: 돌파


이어서


지하도시: 돌파 편







격하게 반겨주는 레인져들

그중에 으뜸은 안나







오랜만에 휴식을 제대로 취한 아르티움

줄 잘잡아서 여기까지온줄 알고 뗵뗵 거렷는데

지금까지의 활약을 지켜보며 다시는 안그럴꺼라 그러네요







곧 아군이 올시간이라며 준비하라고 합니다

다크윈이 있는 악타브리스카야로 곧 출발한다고 합니다.







가기전 총을 업글 하고 갑시다.

총알 잔득 구비...







한시간 이내에 스토커팀이 온다고 합니다.







스토커팀이 돌아오기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곳 지하에 가본적 있냐고 물어보는데

그곳은 핵폭탄이 터졋음에도 불구하고 파괴되지 않고 멀쩡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로 숨어들었던 사람들은 많이 살아남았는데

어느순간 다 사라졋다는...


그들에 관한 소문만 무성할뿐 진위는 알수없다고 합니다.







갑자기 누군가가 밖에서 문을 두드립니다.







아군이 돌아오기로 한 귀환시간보다

너무나 빠른 시간







안전을 위해 암호를 대라고 합니다







대답을 하는데







암호 자체는 옛날꺼지만

익숙한 목소리입니다.







그 목소리가 배신자 레스니스키인걸 알아채리지만

이미 늦엇고 교회를 습격하는 레스니스키







눈을 떠보니 안나와 레스니스키

아르티움은 건물 잔해 밑에있어서 못본듯 한데







자신은 배신자가 아니라는 레스니스키

애초에 같은편도 아니엇으니까 배신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안나를 포로로 잡아갑니다.







그들이 떠난후 건물 잔해에서 나오는 아르티움

교회는 처참히 불타고 있습니다.


10화에서 나왔던 게릴라부대의 작전이 이거인듯 하군요

교회도 언급됬었으니...







일단 아군들은 전멸했고 어디로 향했는지는 정확히모르지만

다크윈을 노리고 있을게 뻔한 붉은 제국들


악타브리스카야로 이어진 교회 지하묘지로 갑시다.


내려와서 테이프를 트니 한 병사의 다잉메세지







내려가다보면

전자기기(후레싀,야시경)가 작동 안되는 지역으로 드러서는데


그곳엔 검은 유령들이 잔득... 사라진 사람들인가







엘리베이터...? 리프트가 있는 곳으로 오니 

다시 전자기기들이 작동합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박쥐가 엄청 올라오는







타고 내려가니 노살리스들이 덤벼듭니다.

의도치 않는 바이킹까지 타게되는







너무나도 몰려드는 노살리스들을 리프트에 잔득 싣고

밑으로 추락시키고 탈출시킵니다.







내려 갈수록 노살리스들은 점점 많아지고

사람들 시체도 많아집니다.







시체를 조사하니 자기 먹이라며 절때리고

시체를 가지고 깊은곳으로 들어가는...







더 깊은곳으로 오니 정말 지하에 도시가 있는듯한

크기의 조형물







옆에 리프트를 타고 내려갑시다

뿌!뿌!







노살리스들과 꾸역꾸역 싸우며 다리에 올라가서니

이상한놈이 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챕터는 초반대사 말고는 죄다 노살리스와 전투니 많이 생략)







이녀석은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두번쨰 보스

노살리스의 우두머리인듯 입니다.







보스녀석이 몇번 몸부림치니

다리가 붕괴대어 떨어지는







전 총알을 안사고 내려와서 그런지

앞에서 싸운 노살리스 무리들 떄문에

총알이 10발박에 안남음...


하지만 총알 한번도 안쓰고 첫번째방에서 이길수 있는데여

이녀석 패턴인 돌진하는 패턴을 이용해 돌더미를 부수게 만드는것


총으로 쏜거보단 쌥니다.


 







두번째 방에서도 벽돌을 최대한 이용해

모든 벽돌을 다 부수게 만들면


총알 한방이면 제거 가능







하지만 너무 날뛰게 만들어서 그런지

침수되기 시작합니다







그대로 보스와 함꼐

꼬르르륵...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뭔가 물과 많이 연관된듯 하고..







그렇게 어디론가 빨려가며 


지하도시: 돌파 챕터가 끝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