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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etro 2033 Redux

[메트로 2033 리덕스] 스토리 공략 28화 - 제7장 탑: 배드엔딩 (진엔딩)


이어서


제 7장 탑 : 배드엔딩(진엔딩) 편







탑 꼭대기에 올라가고 있는데

또 들려오는 목소리들







그가 자기들을 죽이러 왔다고 합니다.

죽음을 몰고 왔다는







일단 계속 올라갑시다.







그를 막으라는 목소리








이번엔 화면전환이 되면서

어둠의 존재들이 다가오며

저를 향해 그를 죽이라며 오고 있습니다.







울만의 무전에 정신을 차리고 계속 올라 갑니다.







제일 탑 꼭대기에 올라오는데 성공한 아르티움







미사일 유도 장치를 설치합니다.

조준점을 보니 이상한 검은 나무가지처럼

뭔가 얽혀 있는 지역


저기가 검은존재들이 모여 있는곳 같습니다.







신호가 완벽하게 연결됬고 1분만 있으면

그들을 소탕할수 있을거라 합니다.







하지만 또 들려오기 시작하는 목소리







그리고 그를 죽일거라며

저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검은존재들의 그들은 아르티옴인거 같군요...








검은 존재들의 공격에 정신을 잃고 마는







그리고 이상한곳에서 눈을 뜹니다.







눈을 떠보니 동 서 남 북에 문이 하나식 있는데

하나하나 문을 열어보다보면







검은 존재가 저를 위협하는







정신을 차려보니

난간에 서있는 아르티움 

그리고 더 자세히 보이는 검은 존재들의 본거지







그리고 다시 정신을 잃습니다.







또 정신을 차려보니 길이 하나밖에 없는

좁은 골목







가다보니 뒤에서 검은존재들이 추격 해옵니다.







일단 도망칩니다.

계속 이상한 말만 해대면 따라오는







길이 시시각각 바끼며

밀러와 울만의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그리고 이 길 끝에 누군가가 서있습니다.







바로 헌터


총을 건네주며 적대적인 존재라면 죽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했던 말이죠







그리고 반대편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검은존재







권총으로 다가오는 검은존재를 쏴서

쓰러트립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는 아르티움

그동안에 미사일 유도 절차가 완료 된듯 합니다.







그리고 미사일 발사

계단앞에 검은존재의 시체가 있습니다.







해뜨고 있는 이곳...







D6 지역에서 발사되는 미사일







날아서....







검은존재가 사는 저곳에







콰콰광







아르티옴은

이 모든걸 두눈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불바다가 되어버린 저곳...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 아르티움

이만 철수합니다.







자신의 가족,친구,사는곳을 지키고자 싸웟다.





그리고 그 결과는 승리







하지만 뭔가 의문이 풀리지 않는건...







과연 거음존재들의 불살라 버렸는데

이게 과연 옳은 선택인가..?


그들은 이때까지 날 도와줫고

이제와서 죽일려고 했을까?







의문을 품어보지만

이미 저질러버린 아르티움







그렇게 엔딩 크레딧이 올라갑니다.







그렇게 메트로 2033이 끝이 납니다.


이게 메트로 2033 리덕스의 배드엔딩입니다

배드엔딩이지만 메트로 2033 진엔딩 입니다.


뭔가 석연치않게 끝났지만 이 엔딩이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와 이어지는 엔딩입니다.


메트로 2033 리덕스 배드엔딩에 대해 해석

그건 라스트 라이트의 내용이니 간단하게만 설명드리자면


검은존재들은 설명은 잘안되있지만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에서 나오는데 

그들은 다크윈 이라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핵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로써

방사능에 적응한 존재들이죠

인간이라고는 볼수 없지만...


그들은 지하 메트로에 사는 사람들을 돕기위해  여러번 접촉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방사능 때문에 의사소통을 하는방법이 인간들과 다르며

 그들의 의사소통은 정신을 통해 이야기 하는데


이 텔레파시는 지하의 인간들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행동이었으며

일방적인 접촉은 결국 아시다시피

다들 제정신이 아니거나 이내 죽어버리죠


그래서 메트로에 사는 사람들은 공격이라 여기고

적으로 인식합니다.


그러던중 텔레파시로 대화가 가능한 인간을 발견합니다.

바로 아르티움


그래서 계속 접촉은 해오고 여행을 하는데 계속 도움을주죠

하지만 아르티움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헌터의 말에따라 생존에 위협이 된다 생각하고

지상에 있는 다크윈 본거지에 미사일 세례를 날리죠.


도와줄려고 계속 접촉은 하는데 자신들을 죽일려고하니

마지막에 아르티움을 죽일려고 했던 겁니다.


그렇게 의문점만 품으며 메트로 2033 리덕스 배드엔딩이자 진엔딩으로

마무리 되고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로 이어집니다.


알아보니 책에서는 마지막에 자신들을 도와주려는 다크윈의 마음을 알고

미사일 유도 장치를 막으려고 하지만 늦어버리고 폭격으로 마무리 됩니다.


메트로 2033 리덕스 해피엔딩은 미사일을 막으면서 끝이나지만 책과의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니 나중에 따로 정리하고


이렇게 메트로 2033 리덕스 진엔딩 배드엔딩이 끝납니다.


저도 끝나고 처음에 이해안가서 좀 많이 알아본편이구요

또 알아보니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가 메트로 2034 소설책과는 전혀상관없고

2033이랑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조금 쉬었다가 해피엔딩을 정리하고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를 연재하겠습니다.


해피엔딩에 대해서 알아보니 조건이 조금 많이까다로우니 음...ㅠㅠ

조건이 도덕포인트라는걸 20개 이상 모아야 해피엔딩이라고 합니다.


이상 메트로 2033 리덕스 배드엔딩 이자 트루엔딩 끝을 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