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3 파트1] 스토리 공략 0화 - 무영릉

드디어 시작하는

창세기전3 파트1 공략

템페스트때문에 허공에 삽질좀 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현자타임와서

창세기전3를 포기할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시작합니다.

이번에 스팀에서 게임을 세일해서 유혹을 이겨내고..

사긴했지만... 창세기전3 다끝내고 하는걸로..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무영릉 편

시작합니다 창세기전3

메인 화면

여김없이 윈도우 정품 인증이 뜨는..

롤이나 스팀게임할떄도 전혀 안뜨던게...

창세기전만 하면 뜬다능...

일단 듀토리얼 부터 시작합시다.

굳이 안하셔도 되는데 하시면

후에 게임 진행하는데 있어 쓸만한 템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굳이 없어도댐

처음하시는거면 게임 전투에대해 여러가지를 알수있지만

정말 처음깨시는거면 안하시는걸 추천 이유는 좀잇따가..

시작하자마자 기파랑사람이

말을 겁니다.

옆에 땅꼬마 같은애가 창세기전3 주인공

살라딘

투르라고 하면 서풍의광시곡에서 언급됬던 나라로

팬드래건과 대립중인 나라죠

템페스트는 안했으니까 패스...

뭔가 투르 땅에서 살아남기위한

훈련이 시작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뒤에 굽던 치킨하나가 사라짐

껍질이 바삭바삭한게... 밥 한그릇 뚝딱이지

막상 훈련할라니까 쫄리는

우리의 쫄보 살라딘

어디로 가서 훈련을 하냐고 물어봅니다.

바로바로 무영릉

이번 챕터의 주인공이자...

멘붕오게하는 수련장

한제국 땅에 있는 곳인데

각종몬스터와 전리품들이 많다는 곳

정말 위험한 무영릉

살라딘은 죤을 데리고 가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뒤에 치킨하나 사라짐

애완동물 인듯 한데

괜찮다고 합니다.

꾸꾸까까??

이 치킨이 죤인듯 한데..

설마 뒤에 굽는건 다른 죤?

눈독들이지 말라는 살라딘

아...안돼!! 내 비상식량이야!!

농담이라면서 투르최고의 용사로 만들겟다는 기파랑

무영릉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는 시작도 하기전에 팅기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시도 해도 안뜨더군요 진행이 안됨...

옛날에 깰때도 어렵게 깻엇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1층부터 4층까지는 전투에 대한 설명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20층까지 내려갈수 있는데

진행하는 동안 퀵세이브나 세이브 같은기능이 전혀 없습니다.

한마디로 쉬지않고 깨야되는 챕터

한번이라도 죽으면 끝이고 머 듀토리얼이다보니 상관없지만..

아이템 같은걸 얻어봣자 본편에 적용되지 않습니다만

20층까지 내려가면 관수관음이라는 불상을 보게되고

여기서 기도를 한후 천수가사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파랑은 워프존이 있다며 바로 1층으로 갈수 있을거라는 하지만

확실한게 아니니 어디로 떨어질지 모른다고 합니다 ㅡ,ㅡ

여기서 선택할수 있는데

워프존을 타면 바로 튜토리얼 클리어 그리고 천수가사라는 아이템을 얻을수 있지만

직접 걸어서 다시 1층까지 올라가면 묵호자를 얻을수 있습니다.

물론 죽지않고 팅기지 않고 가야댐

특히 복돌같은경우 엄청나게 팅기는게 번번히 일어나고

전 무설치 복돌이라 그런지 아예 듀토리얼이 안댐

부산에 내려가서 시디를 가져올수도 없고...

나중에 플레이하건 따로 올리기로 하고

만약 굳이 깨시겟다면 치트키를 쓰시면서 진짜 알텝한번도 하시지마시고

쉴세없이 하셔서 깨시길...

그리고 저처럼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세이브 파일을 올려드리겟습니다.

1.03 버전

g30008.sav

1.04 버전

g30007.sav

세이브파일을 쓸시

시반슈미터 챕터의 카디스 요새 까지 클리어한 세이브파일이니

카디스 요새편은 하실수 없습니다.

뭐 초반부라 상관은 없지만..

그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