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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28화 - 광시곡 (배드엔딩)


이어서


광시곡 편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광시곡 배드엔딩







제피르팰컨

나가지 않겟다를 선택







부들부들 거리는 리델하트와 메디치







하지만 리델하트와 메디치를 제외한

모든 재피르팰컨이 시라노편에 섭니다.







제대로 삐진 메디치

편나누기에 들어섭니다.







이자벨은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보지만

메디치는 에스테도데에게 간다고 합니다.







같이 갈거냐고 물어보는

리델하트 넌씨눈...







갈일이 없죠







메디치와 리델하트는 에스테도테의

집으로 떠납니다.







편나누기가 끝난 제피르팰컨

시라노는 뜬금없이 수중도시로 가자고 합니다.







자신이 연구하던 창세전쟁 비록에따르면

마지막 파괴신석상이 그곳에 있을거라 합니다.


그곳에서 파괴신을 부활시킬거라고 합니다.





사막지도


수중도시로 가는 지도



수중도시 지도







도착해보니 메르세데스와 체사레

누워있는 크리스티나와 디아블로가 보입니다.







제발 자신의 딸 크리스티나를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늦엇다고 지금 어줍잖게 막다간

크리스티나가 죽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데 옆에서 메디치와 리델하트

그리고 에스테도데가 달려옵니다.







체사레는 디아블로에게 이곳을 맡기고

혼자 빠져나갑니다.







파괴신의 봉인을 막는게 아니라

뺏으라고 하는 에스테도데







지금 봉인을 풀면 크리스티나가 위험하니

몸으로 막아 서는 메르세데스







메디치는 앞을 가로막는 메르세데스를

단칼에 해치웁니다.







멀리서 오던 시라노는 메르세데스에게

달려가 안아 줍니다.







메르세데스를 눈앞에서 잃고

메르세데스를 죽인 메디치에게

칼끝을 겨눕니다







약하니까 간단히 제압

이런전개일줄은 몰랏는데...







에스테도데는 메디치가 죽자

바로 박쥐마냥 시라노에게 붙는 에스테도데







하지만 메르세데스를 죽고 눈에 뵈는게 없는

시라노


앞길을 막아서는 모든걸 해치울려고 합니다.







시라노는 도망가는 에스테도데를 추격하고

죽이고 다시 나타납니다.

 






도망가는 에스테도데를 따라가는 시라노.

광기에 휩싸인 모습..







그걸 지켜보는 그의 여자들...







이일의 원흉인 디아블로와 체사레에게

칼끝을 겨눕니다.







뒤에서 뻘줌하게 쳐다보던

디아블로가 한마디를 꺼내봅니다.







응 저리 껃여







본모습을 나타낸 디아블로

이미 진엔딩과 해피엔딩에서 여러번썬 디아블로


간단하게 제압합니다.







파괴신이 부활하기 시작합니다.







크리스티나를 품고 태어난 파괴신

다들 크리슽티나를 살리자고 해보지만







눈앞에 뵈는게 없는 시라노

가차없이 크리스티나를 상관하지 않고 파괴신과 죽입니다.


ㅠㅠ 개가 누군줄 알고...







파괴신을 처리하고 수중도시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크리스티나를 가차없이 없앤 모습과

너무나도 다른 지금의 모습에 다들 놀랩니다.







어쩔수 없엇다며 주변사람들을 설득합니다.







클라우제비츠도 너무나도 바뀐

시라노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아니엇나...







온마이웨이 우리의 주인공







이런 모습이 마음에 안든다면 다들 그만두라고 합니다.







이미 두명이나 그만둔 상태....







하지만 복수심에 눈이먼 시라노는

점점...폭꾼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에 에스메랄다는 떠납니다..







클라우제비츠는 남은 제피르팰컨을 이끌고

시라노와는 이재 따로 행동하겟다고 말합니다.







카나도 시라노를 져버립니다.







실버는 이런모습이라도 시라노를

믿고 따른다고 합니다.







시라노는 이제 더 늦기전에

체사레를 뒤쫒아가자고 합니다.







체사레를 쫒아 망티고아산 까지 온 시라노

비프로스트로 넘어가기전에 따라 잡도록 합니다.



 




이젠 실버와 시라노 둘뿐인... 파티..

다들 떠나고 이젠 남은건 실버 너분이야...


맵은 왼쪽 상단으로 계속 올라가시면 정상으로 가실수있습니다.







체사레를 다따라잡은 시라노에게

비프로스트 발키리인 카타리나가 추격해옵니다.







비프로스트 병사들과 함꼐온

클라우제비츠와 카나.. 제피르팰컨들...







더이상 시라노의 폭주를 두고만 볼수 없다며

비프로스트와 손을 잡고 막으러 왔습니다.







이 모든게 가소로운 아수라 시라노







하지만 실버는 먼저 가라고합니다.







장담하는데 잘키워놓은 내 시라노라면

혼자서도 다이길수 있음..







상대하는동안 체사레가 사라질수 있으니

어서 가서 체사레를 없애라고 합니다.


꼭 숙원을 이루기 바란다며 먼저 가라고 합니다.







먼저 떠나는 시라노..

실버찡 이거... 본거같에...







그렇게 실버는 홀로남아

비프로스트 군대와 제피르팰컨의 군대와

맞서 싸웁니다.







산 정상 귀퉁에 있는

체사레와 마키아밸리







어서 몸을피하자는 마키아밸리에 말에

이제 다상관 없다고 말합니다.


이미 계획은 자기가 생각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시라노의 존재는 비프로스트를 물론

제국의 모든 영주에게 위협적인 존재로써

다들 시라노를 없애려 달려들거라 합니다.







그래도 눈에 독기를 품은 시라노가

목숨을 위협할수 있으니 빠져나가자고 하는데







파괴신의 힘을 가진 체사레는

불사의 몸이라며 걱정 말라고 합니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고

등장한 시라노







시라노에게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보라는 체사레







무용무답... 내칼을 받아랏!







자신은 영웅이자 신이라는 체사레







자신의 본모습을 들어내는 체사레







하지만 가차없죠


1:1 승부다보니 생가보다 많이 약한 체사레

간단하게 처리합니다.







체사레를 죽이는데 성공한

시라노


많이 힘들어 보이는 시라노...







체사레를 죽인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시라노를 악마라 부르며 나타나는

사람들







벼랑끝에 몰린 시라노는 메르세데스를 외치며


모든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며 죽을때까지 싸우다

죽습니다.


매우 쓸슬한 결말...







 복수만 바라보고 그동안 얻엇던 모든것을 잃고

죽은 시라노의 결말...


아무것도 알지 못한체 광기에 휩싸여

쓸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창세기전 외전 첫번째 시리즈

서풍의 광시곡 배드엔딩

광시곡이 끝납니다.


사랑하는 이들을 모두 잃고

믿었던 이들을 모두 져버리며 체사레에 대한

복수만 성공한후 그 모습이 두려워한 이들에게

무참히 죽는 엔딩...


매우 쓸쓸하게 끝납니다.

배드엔딩의 끝은 다 이렇게 쓸쓸...


이제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모든 멀티엔딩을

다살펴보았으니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