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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27화 - 신천지를 향하여 (해피엔딩) (2)


이어서,



신천지를 향하여 (2) 편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광시곡 해피엔딩







파괴신 부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

어서 물리칩시다.







누구의 도움을 얻어 구할지는 선택할수 있는데

이자벨이랑은 한번도 같이 안싸워 본거같은데

이 스토리로 간다면...







하지만 카나 너로 정햇다







선택받은 카나







그리고 모습을 들어낸 디아블로


간단하게 슥삭







디아블로를 해치운 시라노는

체사레를 없앨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메르세데스가

나타납니다.







아무런 전투능력없는 메르세데스가

시라노를 말리기위해 수중도시까지 온....







여기서 메르..세..데스.. 와 용서할수없어! 선택지가 있는데

무엇을 선택해도 전개는 똑같이 흘러가기 떄문에

그냥 진행







시라노를 인페르노에 쳐넣고 그것도 모자라

프레데릭도 죽이고 크리스티나까지 이용할려는 이자를

아버지라는 이름하나로 감싸려고 하는거에 분노합니다







그래도 아버지라는 메르세데스...







그렇게 말을 나누는사이

파괴신의 봉인이 풀립니다.







크리스티나를 촉매로 태어난 파괴신







크리스티나를 제외한 파괴신 공격부위를

집중 공략하지만






끝나지 않는 파괴신..







이싸움을 지켜보던 메르세데스는

크리스티나를 막아섭니다..







그리고 자신을 희생하여 크리스티나를

파괴신과 불리시키는데 성공합니다.







메르세데스에게 바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딸 크리스티나를 부탁한다는 말과함께 








마지막까지 자신의 아버지

체사레를 용서해달라는 메르세데스







그녀의 유언을 받아드립니다.







자기가 민폐인건 아는 메르세데스

로벤 저새끼는 창세기2에서 죽엿어야대..







그리고 다시 깨어나기 시작하는

파괴신







마지막으로 파괴신을 물리친후

이곳에서 빠져나옵니다.







메르세데스의 희생으로 크리스티나를

구해내는데 성공햇지만


상태가 좋지않은 크리스티나







하지만 에스메랄다의 

마법으로 간단하게 치료합니다.







파괴신의 여파로

무너지기 시작하는 수중도시







수중도시를 빠져나가도록 합시다.







수중도시를 탈출한후

홀로 어디론가 떠날려는 시라노







혼자 몰래 갈려고햇찌만 들킨 시라노...

우릴 버리고 갈수없다는 카나







복수도 이루웟고 메르세데스도 죽은 이시점에서

더이상 제국엔 미련없는 시라노







하지만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여정







그곳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같이 가자고는 할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초에 시라노를 보고 같이 달려온

이들







크.. 살아가는 의미







마성의 남자 시라노







때내어낼 핑계가 더이상 없으면

다같이 낯선곳으로 같이 떠나자고 합니다.







모든 과거는 제국에 묻어둔채

새로운 출발 새로운 땅 새로운 여정

을 시작하자고 합니다.







그렇게 시라노는 실버,카나,에스메랄다와 함께

배를 타고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납니다.


창세기전 외전 첫번쨰 시리즈

서풍의 광시곡 해피엔딩

신천지를 향하여 가 끝납니다.


시라노의 해피엔딩..

여자 3명과의 하렘여정...

창세기전 세계관의 정식엔딩은 아니지만

행복해보이니 훈훈하군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