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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24화 - 역사의 수레바퀴 속으로 (진엔딩)


이어서


역사의 수레바퀴 속으로편


창세기전 외전 1 서풍의광시곡 진엔딩

창세기전 템페스트, 창세기전3로 이어지는 정식엔딩







클라우제비츠를 따라 온곳엔

얼굴큰 할아버지와 이상한 복장을 한 사람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인사를 건네는 클라우제비츠







이 할아버진 바로 창세기전2에 나온

성왕 라시드


메디치도 알아봅니다.







바로 제피르팰컨의 총수인 라시드







음.. .그러니까...







클라우제비츠의 할아버지이자

제피르펠컨의 총수이자

팬드래건의 국왕이신


라시드 팬드래건 1세

성왕 라시드







제피르팰컨의 대장 메디치도 총수인줄만 알았지

팬드래건의 국왕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한모양입니다.







그니까... 클라우제비츠의 할아버지니까

이사람도 팬드래건의 왕족







그것도 팬드래건의 제 1 왕자인

라시드 3세







그니까 이새끼도

재피르팰컨의 군사 클라우제비츠이자

대도 샤른호스트이자

흑영의 마지막 후예이자

팬드래건의 왕자인


라시드 3세


나중에 하나 추가 되긴하는데 그건 나중에...







일이 잘풀려서 망정이지

타이밍만 조금 어긋낫으면


체사레에게 제국전체가 넘어갈뻔한 상황







그리고 제피르팰컨에 대해 자주적으로 잘해주엇다며

칭찬 해줍니다.







아.... 예...







하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







자세한 이야기는 팬드래건의 궁전에서

차차 설명해주기로 합니다.







아론다이트를 실고 온 비공정을타고

가자고 합니다.







비공정을 타고 팬드래건으로 날라갑니다.

날라가면서 엔딩 크레딧이 ....








그리고 4년후...

수중도시 입구







시간이 지난후 수중도시 입구에서

만난 크리스티나와 라시드3세


결국 왜 내정에 간섭했는지 안알려줌 ㅡㅡ







현재 크리스티나는 아버지인 프레데릭의 이름을 이어받아

영주로써 그리고 제국을 하나로 통일한자로써

제국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메디치가 도와주고 있어

제국을 이끌어가는데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디치는 이자벨과 결혼해

잘살고 있는듯 합니다.







두 가문이 합쳐 제국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







그리고 초석을 다져준

성왕 라시드에게 감사를 표하는 크리스







그리고 진정으로 감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역시 시라노...







시라노가 없엇더라면 역사는 이렇게

돌아가지 않앗을거라는....







니 아빠야 ㅠㅠ..

결국 모두가 해피엔딩이지만

시라노만 엄청나게 불쌍하게 느껴지는...


불쌍한 주인공....







크리스는 라시드3세에게 언제

고국으로 돌아가냐고 물어봅니다.







한동안 계획이 없다는 라시드 3세


잠시 다른이야기로 빠지자면 라시드 3세는 라시드와 로빈사이에서 태어난 손자로써

그의 아버지는 우드스톡왕자의 아들


하지만 우드스톡 왕자는 투르제국과의 전쟁중 볼모로 잡혀가고

우드스톡은 잡혀간 투르제국에서 도망치는데 성공하고

서쪽에 있는 팬드래건쪽으로 도망치기보다는 투르제국보다 더욱 동쪽에 있는 한제국이라는데 숨어들고

거기서 한제국의 황녀 연 공주와 눈이 맞고


우드스톡 왕자와 연공주 사이에서

태어난게 클라우제비츠 라시드 3세  







자신이 태어난 고향에도 들릴겸 거기에있는

자신의 아버지 묘지도 들릴겸 갔다 온다고 합니다.






투르제국과 팬드래건의 전쟁때문에

15년이나 못가본 한제국 얼마나 변했는지 궁금해 합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기약할수 없으나

제국의 검 아수라를 가지고 있으니 언젠간

가져다 주려 들린다고 합니다.







다시 왔을땐 전과는 다른 제국이 되어있을거라는 크리스티나







그럼 안녕히...







창세기전 외전 첫번째 시리즈

서풍의 광시곡 진엔딩

역사의 수레바퀴속으로 가 끝납니다.


이 엔딩이 시라노는 불쌍하지만

다음시리즈인 창세기전 외전2 

외전 두번쨰 시리즈 템페스트와 창세기전3 으로 이어지는

정식 엔딩입니다.


이제 남은 엔딩은 신천지를 향하여라는 해피엔딩?노말엔딩?과

광시곡 이라는 배드엔딩이 남았습니다.


나머지 엔딩은 생각보다 쉽게 끝날꺼 같으니 따로 정리하기로하고...

후.. 이제 창세기전 외전2 템페스트와 창세기전3 파트1과 창세기전3 파트2가 남았네요.


멀다 멀어...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