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16화 - 연합

이어서

연합 편

역시나 체사레의 계획대로

비프로스트가 군대를 이끌고 제국땅으로 들어온

잠시 생각에 빠지더니 비프로스트와

전투준비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혼자힘으로 비프로스트 부대를

막긴 버거운 프레데릭

프레데릭은 제피르팰컨에게 전령을 보냅니다.

그리고 누군가와 체사레는 대화를 나누고있습니다.

이때까지와는 다르게 격식을 갖추고 이야기를 하고있는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이 나가고 

혼잣말을 하기 시작하는 체사레

그리고 죽은 아내를 생각하는 체사레

아내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찾아본결과

주신교를 개종하고 전파하러 다니다가 제국의 영주에게 주신교라는 이유로

아내를 사로잡혓고 체사레가 보는앞에서 심판 했다고 합니다.

리브레벨의 영주저택

그리고 프레데릭에게 전령을 받은

클라우제비츠 

그내용때문에 제피르펠컨의 회의가 시작됩니다.

그 내용에 따르면 비프로스트가 제국침공을

시작하기 시작됬다고 합니다.

이미 예전부터 전쟁조짐이 느껴졋던

게다가 최근에 체사레는

마키아벨리를 통해 이야기를 주고 받앗죠.

프레데릭은 굴하지 않고 비프로스트와

싸울 생각이고 클라우제비츠를 통해 제피르팬컨의 협조를 요청했군요

최근에 포탄을 갈겨놓고

협력을 요청하다니..

클라우제비츠도 프레데릭의 협조에 찬성하는 입장

더군다나 제국입장에서보면 명백히 침략행위

다른사람들도 비프로스트에게 제국을뺏기는건

반대하는 입장

연합작전에 다들 찬성합니다.

이번 비프로스트 출전 병력들은

20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군 병력은 다합쳐야 13만...

숫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태

그에 대안으로는 방어와 기습을 선택한

클라우제비츠

그래서 이번 전투의 핵심인

인페르노

프레데릭도 같은 생각

블릿츠라는 검을 공수해온 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의 최신형 검이라는 검이라는데..

어디서 구해온거지

성능이 뛰어나니 시라노와 메디치에게 사용하라고 줍니다.

일페르노 탈환작전은 내일이라며

오늘은 이만 해산합니다.

에스테도데의 휴식공간에서 

모여서 옹기종기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

모젤공왕이 여자에게 빠졋다던가

메디치가 에스테도데와 눈이 맞앗다던가..

이런이야기를 하며 쉬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피라노가 떡하니 보이지만

이제서야 피아노를 발견한 크리스

주변에서 쳐달라는 요청에

건반좀 만지기 시작하는 크리스

혼자 치다가 도중에 멈춰섭니다.

이곡은 어머니인 메르세데스와 함꼐 치던곡으로써

혼자서는 여기가 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머닌 혼자 다친다며... 아쉬워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허겁지겁 달려온 시라노...

피아노 소리를 듣고

그곡에 대해 어떻게 아냐고 물어봅니다.

어머니에게 배웟다고 하니

머리속이 복잡해진 시라노...

그리고 다시 앵콜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같이 연주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곡을 알고 있는 시라를 추궁하기 시작하는 크리스

어머니만 알고 있는 곡이라며 물어보지만

어디선가 들어봣을 뿐이라는 시라노..

절대음감...

그리고 자리를 자리를 떠납니다.

이곡은 시라노가 메르세데스에게 선물한곡이죠...

탈옥한지 3년만에 재방문하는 시라노

지도를 보시고 인페르노감으로 향합니다.

도착한 시라노는 인페르노안을 돌아다니면서

제압하도록 합니다.

들어와보니 이미 비프로스가 인페르노가 점령하고 있는

이번 전략의 요충지 인페르노

제국 뿐만 아니라 비프로스트에게도 중요한 요충지

전진기지로 사용하기 위해 미리 선발대를 보내놓은 모젤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시라노

하지만 마법은 다르다며 덤벼듭니다.

허접새끼... 칼 두어번 휘두르면 죽습니다.

모든팀이 인페르노를 점령하는데 성공

연합의 첫 작전이 성공했네요

이제 적을 기다리는 일만 남은 상황...

과연....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