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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21화 - 비프로스트의 내전


이어서


비포로스트의 내전편







이곳은 비프로스트 지역







현재 비프로스트는 게임 초반부에 나왔듯이

공왕파와 원로파의 세력싸움이 계속되고 있엇는데

점점 세력싸움은 비프로스트의 내전으로 발전 하였으며


친 제국주의인 원로파는 제국의 힘을 입어 점점 원로원의 공세가 거세졌다

그래서 친 실버애로우파인 공왕파는 도움을 요청하고 이들을 구원하기위해 스트라이더가 파견된다.







적에게 포위되버린 공왕파인 발키리 대장 사라







이를 발견한 스트라이더와 실버애로우 일행







자주 등장하는 죠엘


일단 어서 구하도록 합시다.







선견지명 드라우프니르

알파카처럼 생겻지만 대단보쓰







사라는 원로원이 제국과 손을 잡는다는 증거를 찾긴 했는데

들키니까 대놓고 제국을 이용하기 시작하는 원로원들







중립국가지만 비프로스트가 제국쪽에 붙으면 불리해지니

어서 손을 뻗기전에 원로원이 현재 먹은 비프로스트 본성을 공격하도록 합시다.







본격 라시드 무시







미안하지만 내가 라시드에게 겸치 몰빵해서

그냥 칼빵싸움 하면 내 라시드가 이김 ㅗㅗ







잠시 이곳은 제국의 본거지 암흑성







베라딘이 이미 예전부터 비프로스트에서 원로원을 지원

하지만 이번 내전으로 베라딘은 물러나고 흑태자가 집권함으로써

베라딘에게 원조를 받던 원로파들은 궁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 제국주의의 원로원들을 도와 나쁠게 없으니

카슈타르에게 지원가라고 명령합니다.







다시 이곳은 비프로스트 본성


실버애로우의 공격에 본성까지 밀린상태

하지만 곧 제국쪽에서 지원병력이 온다고 연락을 받았으니


항전을 준비 합니다.







이번 비프로스트 본성을 쳐서 원로원을 제업하느냐 못하느냐에

앞으로 비프로스트의 운명이 달린 상황







GS는 행방불명 됬지만

많은걸 해내고 사라진 상태







사라는 아직 살아있을거라고 믿고 있나봅니다.


제국병력이 도착하기전에 어서 빨리 점령하도록 합니다.







본성안을 거의 헤집어 놓으니까 나타난 

카슈타르


창세기전의 매력이라면 케릭을 너무 한쪽을 몰아 키워두면

나중에 그상대와 싸워야 할지도 모르니 조심조심


이놈한테 스탐블링거 안채워두길 참 잘한듯







하지만 재때 못온 카슈타르는 이미 함락된 카슈타르를 본후

퇴각합니다.







비프로스트의 내저은 공왕파의 승리로


이번챕터 비프로스트의 내전이 끝이 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