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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15화 - 영웅 전쟁


이어서


영웅 전쟁 편







라시드와 GS가 잠시 천공의 아성을 찾으러간사이

다갈까지 진입한 제국







철저히 항전하는 다갈

 라시드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이올린 왕녀도 잡혀있으니

순순히 항복 하라고 합니다.


아직 이올린은 죽지않고 살아있나봅니다.







뜨리플 마법! 또 전체 광역기가 또.







늦게온 라시드와 GS

그래도 천공의 아성의 기동력 때문에

그나마 빨리 도착한







어서 구하도록 합시다.


큰전투다 보니 좀 오래 걸리지만

라시드의 필살기를 적절히 사용하면 빠르게 가능합니다.







적들을 모두 소탕해야 전투가 끝이 납니다.


적을 몰아내고 임무보고하는 라시드

의기양양







제국의 침공때문에 황폐해진 다갈성

천공의 아성을 임시 기지로 사용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놀고만 있던게 아닌 푸니르는


라시드의 검 바라사다로 얻은 데이터를 아론다이트를 개조하는데 성공

언제든지 소환하여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전 쿤과의 대화로 이올린 왕녀가 살아있을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해줍니다.







그래도 누나보다는 아론다이트가 갑이지







주위를 둘러보니 랜담이 보이지 않습니다.

랜담은 조국 아스타니아가 위험에 빠지자 날라갔다고..







다갈까지 제국이 들어왔으니

아스타니아도 무사하지 못할꺼라고 합니다.


아스타니아는 물론 위험에 빠진 실버애로우 연합국들을 도와주러 갑시다.







가기전에 천공의 아성을 클릭해

안에 있던 용병들을 구해서 갑시다.


여기서 번스타인을 고용해 하루빨리 스탐블링거를 가지고 옵시다.







그럼 어서 천공의 아성을 타고 날라갑시다.

뭔가 곰팡이가 날라다니는 느낌







이미 아스타니아를 점령한 제국

마장기를 타고 있는 이루스







이미 여기는 점령하고 다른곳을 점령할려고

병력이 분산된 상태


지금이 기회이니 어서 빨리 이곳을 수복시키도록 합시다.







전투에 돌입할려고하자 자신의 용병대를 이끌고 도움을 주러온

알시온







공왕을 피신시키고

아스타니아의 1등급 마장기 가리우스를 몰고 나타난 랜담

다같이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은 바라사다 라시드 와 스탐블링거 GS 

둘이서 충분히 캐리합니다.


잘키운 녀석들 후훗...







이루스를 물리치고

적들을 추격하지 않고 놓아주는 라시드







크... 배운대로 실천하는 라시드

하날 알려주면 열을 아는 녀석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는... 현실..

누군가를 콕찝어 이야기 하는거 같기도하고..

이올린 이라던지... 복수의 여신 이라던지...







그리고 이루스는 도망치면서 듀렌달이라는 명검을 놓고 가는데







탐내는 알시온

뭔가 불쌍하니까 줍니다.


이제 여기서 팬드래건으로 바로 가느냐 잠시 커티스를 둘렀다가 가느냐로 좀 갈리는데

커티스 지역은 굳이 안들려도 되지만 구하러 갑니다.







예전에 부셧던 요새가 다시 설치 되어 있는 상태







전쟁의 부담은 역시 국민들이 모두 부담하는... 전쟁







4천왕중 한명인 디아블로

응 너도 곧 따라 갈거야







커티스의 부흥을 위해 아리아나와 

아리아나의 손으로 구해진 아르시아가 이전투에 참여 합니다.







큰일날뻔한 아르시아 성문에 걸려 있을뻔 햇네요.

이올린 왕녀에 대해 물어보지만


자신이 여기로 오면서 더이상 소식을 알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국으로 끌려갓다고...







디아블로를 물리치면 이전투가 끝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귀차나서 라시드와 GS만 내보냈는데

둘다 혼란에 빠져서 오래 걸렷습니다..


디아블로 마법도 정말 아프고 힘든 전투니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이번엔 함락된 팬드래건을 되찾기 위한

군대 전투


물량이 최고죠 


제국의 병력들을 물리치고 팬드래건성으로 입성합시다.







이곳은 칼스가 지키고 있네요







하지만 패배가 물보듯 뻔한 상황

철수 명령을 내립니다.







부하들에게 모두 퇴각명령을 내리고

퇴각하는 동안 홀로 시간을 벌려고 합니다.







참된 장군...

홀로 팬드래건 성에 남습니다.







부랴부랴 성에 도착한 라시드

하지만 성안에는 제국병사들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성안에서 등장하는 칼스

자기 소개를 하면서 1:1 겨뤄 보자고 합니다.







일단 겁나게 쌔니까..

1:1는 무슨 전쟁에서 그런거 따지는거아님

우르르 가서 스킬 다빼주고


설화난영참으로 마무리

처음에 1:1로 갓다가 졌습니다...







이 기세를 몰고 바로 제국진영

트리시스 사막까지 


이럴꺼면 패잔병 왜 놔줫대.. 가서 다죽일거면서







예전과 다르게 전략파악이 모두 끝난상태

무장기의 숫자나 병력 모두 우세한상황


쳐드러 갑니다.







처음과  다른 말

나두면 뒷 병력과 합쳐 파상공세에 맞이할지 모른다고 합니다. 





벼랑끝까지 온 카심과 그 병사들







여차하면 도망치니까

방심하지 말자고 합니다.







그리고 성기사단을 은근히 돌려까는 GS

팬드래건이 지금까지의 위기를 맞은 이유도

빠져야할때 빠지지 않고 끝까지 싸워서 이렇게 된거라 합니다.







또 하나를 배운 라시드







역시나 도망쳐버리고 맙니다.







뭔지 모르겟지만 제국 병사들에게 포위 대있는 사람







그런데 필살기 한방으로 모두 헤치움 ㅎㄷㄷ







바로 스승의 원수!

둘다 한제국 출신







억울하게 죽은 곽노사부의 제자

백옥당이다!







???

그저 승부에서 진 사부


하지만 도장깨기하러 다니는 낭천은 결투를 받아 드립니다.







하지만 스펙차이가 워낙심해서... 순식간에 끝납니다.

백옥당의 패배 


그리고 낭천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맙니다.







토닥토닥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