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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2

[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 11화 - 성검 탄생


이어서,


성검 탄생 편







이곳은 다시 썬더둠 요새







라시드는 무사히 팬드래건 진영으로 복귀를 하였군요






실버애로우 연합의 제국 침공이 실패로 돌아간후

정비를 한후 쳐들어온 제국 병사들


썬더둠 요새앞까지 진격했습니다.


하지만 난공불락의 요새 답게

적들을 간단하게 막아 냅니다.







제국의 병사를 막아내니

다갈에서 라시드 왕자와 GS의 귀환명령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일국의 왕자인데 오라마라.. ㅎㄷㄷ







제국에서 한 마법사가 정보를 가지고

투항을 했는데


정보에 관해여 의논할게 있다고 합니다.







다갈로 가는길을 못찾아 이번에도 헤멨는데

근처 다린마을을 찾아가 이런넘한테 말을걸면


다갈로 배타고 갑니다.







이곳은 다갈성

아무리 봐도 쥐처럼 생김 아니면 알파카인가







라시드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크로우에게 도움을 받앗다고 합니다.


그러자 다들 크로우에 대해 물어보는데 


용자의 무덤을 정복하고 유명한 검사라는 정도 밖에 없는데


그리고 라시드는 크로우에게 받은검을 보여주는데.







크로우가 말했던대로 팬드래건의 신기중하나..


그리고 팬드래건 마장기 아론다이트의 열쇠 역할


3신기 + 바라사다 

그냥 4신기라고 하지







푸니르가 조심스럽게 크로우의 정체를 의심해봅니다.


팬드래건의 100년만에 나올 검사이며

셋째형인 아이스 왕자


아이스왕자는 전쟁이 시작될 무렵 다갈에서 수련을 쌓다가

선왕 아슈르 17세의 시신을 찾기위해 적진으로 돌격 그리고 실종

함께 그때 있던 바라사다도 사라졋으니 


아이스 왕자가 가져갓다가 실종된걸로 추측

그검을 크로우가 가지고 있으니 아이스왕자라고 추측합니다.







다음에 만나면 다시 확인하는걸로 하고

본론으로







바로 잃어버렷던 3신기중 하나

스탐블링거 를 찾았다는 정보


300년전 팬드래건 모험왕 유그드페인께서 8대불사삿지 탐사도중

실종되면서 함꼐 사라졋다고 알려져 있엇는데


이번에 망명한 기쉬네 라는 마법사의 정보에 의해면

마탑에 그검이 존재하고 가는법도 알수있다고합니다.


무슨 팬드래건 이나라는 나라의 보물을 지들맘대로쓰다가 다잊어버리네







그리고 마탑안에는 성검 스탐블링거와 별게로

베라딘이 모으고 있는 파괴신상도 있을거라 추정되니


어서가서 구하자고 합니다.







영광의 홀, 패자의 왕관, 스탐 블링거

펜드래건의 3신기를 모두 모으면

12주신이 봉인되엇다는 창공의 아성에 대한 비밀까지 풀수 있을거라는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출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가기전에 다갈성에서 많은 용병들을 구하셔서 가실수 있습니다.

제국 7용사인 번스타인도 포함해

랜담,에리카,미카엘 등등 수많은 용병들을 구하셔서 가실수있습니다.


그런데 번스타인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






필요한 인원과 정비가 끝나셧으면 바스라 마을로가

마탑으로 갑니다.







마탑 근처에 상륙하니 이미 도착해있는 제국병사들


베라딘 선견지명 오짐


사천왕 쿤과 함께 배치하고 먼저 마탑으로 들어갑니다.







일단 나눠져서 수색하기로 했는데 로빈은

라시드와 한조가 된게 마음에 안드는지 혼자 솔플하다가







적에게 들킵니다.

진짜 한팀당 트러블메이커가 한명식 꼭있음







아 그리고 이번챕터부터는 라시드가 드래곤슬레어가 되어

레벨 15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한마디로 키워봣자 소용없는....

이때부터 다시 키우시면 됩니다


바라사다 필살기 설화난영참으로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걱정해주니까 이년이?

투정만 부립니다. 일단 라시드가 한소리 하고

넘어 갑니다.







숲속에서 포위대어 위기에 처한 클라리스







뭔가 남자처럼 생겻지만 여잔가 봅니다...







옆에 있던 D.블레이드 라는사람이 이게무슨추태냐며

흑태자님의 기사로써 그럴순 없다며

클라리스를 도와줍니다.







지는 여자때문에 흑태자의 기사를 망각한체 

흑태자의 나라를 배신함







그걸 보게된 라시드는 구해줍니다.


여기서 그냥 적들만 다 헤치워버리면 아무런 이벤트 없이 넘어갑니다.

다 처리하기전에 클로리스에게 가까이 붙으면


구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일행이 됩니다.







여기는 탑안

베라딘은 실버애로우를 막을 병력을 이루스와 함꼐


디아블로라는 자와 같이 탑 깊숙히 들어갑니다.







하지만 무럭무럭 경험치 몰아서 먹고 자란 라시드로 제압합니다.

그래도 이루스는 강한편이니 조심하세요


근데 이루스 케릭 참 큰거 같음  한칸 가득 매웟네

제압하고 올라갑시다.







올라가보니 두갈래로 나눠진길


어떻게 나눠서 갈지 작전을 짜고 있는데







미친놈이 탑안에서 전체마법을 사용합니다.







탑이 매우 흔들리면서 라시드는 홀로 떠러집니다.







그리고 따로 또 떨어진 로빈...

위험해 빠졋으니 구해주러 갑시다.







괜.찮.아.요.?







이런저런 서로 과거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에대 해 알게됩니다.







아랫층에 도착한 라시드


그런데 그곳엔 베라딘과 파괴석상이







그리고 기쉬네도 

넌 또 여기에 왜있니?







뭔가 라임이 느껴지는 사제지간







기쉬네는 비쉬네의 복수인지는 잘모르겟는데

제국을 이용해서 파괴신상을 모으는 이유를 알기위해

베라딘을 직접 만나러 왔습니다.







하지만 홀연단신으로 왔으니

주제파악부터 하라고 하지만







바로 갈겨주는 헬퍼이어와 블리자드

제국의 연속마법을 갈깁니다.







그리고 전투가 시작됩니다

베라딘과

기쉬네,로빈,라시드


시작하자마자 베라딘도 연속으로 마법을 써서

바로 죽어버린 기쉬네...







쓰잘데기 없는 로빈을 총알 아니 마법받이로 세우고

바로 라시드가 진입해 없애버립니다.






하지만 베라딘은 파괴신상을 가지고 사라져버립니다.

매우 강함


어서 GS를 찾아 도움을 주기로 합시다.







라시드가 도착하기전에 스탐블링거를 찾는데 성공한 GS

라시드는 그냥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계시면 꺠는데 손쉽습니다.


그리고 성검 탄생 챕터가 종료됩니다.


아 그리고 절대 스탐블링거를 절대 번스타인에게 주지마세여...

가지고 튑니다...


아아.. 내칼...


알아보니 칼가지고 어디론가 갓다가 다시 온다고 하는데

그냥 칼을 GS에게 착용시켯다가


나중에 다른케릭에게 주기로 합시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