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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2

[바이오쇼크2] 스토리 공략 2화 - BIOSHOCK 2


이어서,


제목을 어떻게 정할지 생각해봤는데

제목지을 자신도 별로

어줍잖은 제목 붙히는거보다 시작할떄 이름 써다붙힌





10년후....







어디선가 들려오는 테넨바움의 목소리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는 주인공


전작에 나온 인물중 한명







물속에 비친 내모습

잠수정 입은 모습 그대로인 빅대디







칙칙하고 어두운 내부속에서 눈을 떳습니다.

바이오쇼크 1 시간에서 8년이 지난 시간

이곳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합니다.







이것이 날 살려준거 같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나서 지금 살리는지 의문이 생기지만

일단 진행 합시다.


마우스 감도가 매우 낮게 시작하니 만지고 플레이하시는걸 추천







빅대디 답게 드릴를 사용합니다 가

로막는 산호초따위 다부숩시다.


드리리리릴







스샷으로 잘안보이지만 왼쪽 두번째 기둥에

이상한 게 막 움직이며 사라집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스플라이서

흉측한건 매한가지







갑자기 엘리노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앞에보이는 전격 플라스미드







제가 한번 먹어보겟습니다.







으아아아아악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앞에서 리틀시스터의 그림자가 나타납니다.


엘리노,,,?







엘리노는 아닌 다른 리틀시스터

하지만 엘리노가 저를 찾아다닌듯 합니다.







그리고 시작부에 나온 이상한 녀석이

리틀시스터를 납치해갑니다.







다시 연결되는 테넨바움

제가 누군지도알고, 제도움이 필요하다고

아틀란틱 급행열차로 빨리 와달라고 합니다.








바이오쇼크와 마찬가지로 전기충격 응용

물에다 쏘면 광역 데미지







이런글들이 종종 보입니다.

뭔가 엘리노가 신처럼 추앙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둠 속에서 발견한 리틀시스터

하지만 아까 납치당한 아이가 아닙니다.


하지만 빅대디모습이라 그런지 무서워하지않고 반겨줍니다.






어디선가 들리는 굉음....

화면까지 흘립니다.







아까부터 눈앞에서 거슬리는 녀석이

바로앞에 등장








눈 깜짝할사이에 눈앞에 나타나 공격 합니다.

전투가 시작됩니다.







행동도 매우 빠르고, 무엇보다

플라스미드 능력도 사용합니다.







어느정도 싸우자

최고의 CC기인 개피를 쓰고 도망치는 녀석

킬딸 본능을 자극 시키는 녀석







뒤쫒아 왓더니 유리깨고 도망칩니다.

잠깐... 바다속 도시의 유리를 깬다는건







바로바로 워터파크행







바닷물로 가득차버린 공간

하지만 빅대디가 입고있는 잠수복 덕분에

물속생활도 문제 없습니다.







물속을 이동해 열차역으로 오라고 합니다.







물속을 거닐다보면

건물 내부에 보이는 

리틀시스터와 빅대디







그리고 물속 해파리와 신기한 물고기들이 종종 보입니다.







신기해서 사진 여러방 찍음







도착한 아틀란틱 급행열차가 있는 지역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