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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BioShock2

[바이오쇼크2] 스토리 공략 1화 - Opening


안녕하세요.


전작 바이오쇼크이은 후속작 바이오쇼크2 

바이오쇼크 정리하면서 사람좀 만나다가 좀오래걸렷지만

이번엔 2~3일이면 끝날꺼 같습니다.


바이오쇼크2 한글패치도 따로 올렷으니

필요하신분 쓰시면 될거같습니다.


바이오쇼크2 한글패치


이거찾는데 하루 꼬박 투자했네요.


그럼 시작 하겟습니다.







1958년

위치는 대서양


전작과 같은위치 그리고 2년전







환기구 앞으로 걸어가는 주인공







두드리자 나오는 리틀시스터즈

이름은 엘리노

아빠 닮은 인형을 이라고 보여주며 대디..대디.. 라고합니다.


귀엽게 말하는거 같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섬득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손잡아주는 엘리노 

어디론가 가자고 합니다.







유리에 비치는 저와 엘리노의 모습

진짜 빅대디 일줄이야.







어디론가 달려가더니 아담을 채취하고있는

엘리노







아담을 한사발 하더니 천사가 더있다고

어디론가 달려갑니다.


정신차려 애야....







엘리노를 따라가다보니 밝은 분위기의 파티장

바이오쇼크의 2년전이다 보니

아직 암울한 분위기는 아닌가 봅니다.







엘리노가 부르는 소리에 달려가보니

아래층에서 

스플라이서들에게 괴롭힘 당하고있는 우리 딸







일단 내려가서 스플라이서들을 무찌릅니다.


드리리리리릴







니가 감히 우리딸을 괴롭혀?


혼좀 나야겟어.







드릴로 참교육좀 할려고 했더니


주머니에서 초록색 공을 던집니다.

아마 빅대디 최면 플라스미드 같음







정신을 차리고보니 스플라이서들은 다 사라져있고,

어디선가 소피아라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소피아라는 여성이 등장

그리곤 뜬금없이 엘리노의 양육권을 주장합니다.







무릎을 꿇으라고 하는데...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헬멧도 벗으라고 합니다.







헬멧을 벗으니 총을주며

머리를 겨누라고합니다.


이기분 낯설지않아... 어째 전작과 똑같은...







총을 머리에다 대고 쏘라고합니다.

완전 겁먹은 엘리노







그리고 방아쇠가 당겨지며

엘리노가 외치는 소리와 함께

빅대디가 죽어버립니다.







바이오쇼크2의 문구가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