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56) 썸네일형 리스트형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 안나간지 39일차 39일차 이리 이녀석의 상태가 이상하다 늦잠잤다고 미친듯이 달려들기 시작 너무 아픈데 너무 아파서 옷으로 대체 옷은 별로 안물어서 준건데 오늘은 오래 무네...? 취한건가 졸린건가 안돼! 기가막히게 알아듣고 빠짐 힝... 충분히 논건지 삐진건지 아버지한테 조르르 달려가서 잠듬 자는건 참 천사인데...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 안나간지 38일차 38일차 이리 밖에 비도오고 그러는데 다들 집에 계세용 도둑냥이 역시나 매일같이 심심해 놀아조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달라는건지 사달라는건지 새로 사주는 족족 부셔버림 안에 방울도 들었고 깃털도 있엇는데 어케부셧니;;; 심심해 놀 아 죠 저기 보이는공도 어느샌가 사라짐 역시 집사 손이 최고다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 안나간지 37일차 37일차 이리에오 첫 목욕을 한 이리 그 일로 엄청 삐진 이리 서운하다 이리야 온몸으로 표현중 많이 시킨둥 하자 새로운장난감 등장 안에 사료 넣고 흔드면 나오는 장난감인데 먹이만 한번 빼먹고 안가지고놈 돈날림 그..그그 있자나 그거내놔 집사 손줘 안내놔?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 안나간지 36일차 36일차 심심한 이리에오 놀아줘어어어잉 놀아줘어어어 쭈구리 모드 는 레이저 사냥중인 모습 어디에 숨엇니 힝 삐짐 놀아주꾸야?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 안나간지 35일차 35일차 이리 자는데 귀찮게 하지 말라냥 으겍 이게 뭐다냥 멀리 갈때 데리고 다닐려고 산 캐리어 형체를 잃어버림 그래서 머용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 안나간지 34일차 33일차 이리 집 들어올때 반갑다고 소리내며 안겨드는데... 으으... 혼자 있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은듯 반 잔득 나두고 갔는데 거의 먹지도 않고 지냇네영... 아무튼 집사놈의 존재를 이해하기 시작 는 다리사이로 들어오 손 물어뜯기 뭐 왜 안대냥 혼자 어디갔다왔어 이렇게 보니 많이 야윈거 같네영 털도 푸석푸석해보이고 그래도 집에 집사놈이 보이니 안정적인듯 ....? 하... 내일 신년맞이 청소해야할듯 아주 안귀여웟으면 이거.. 너무 좋다... 명절땐 데리고 가야지 빠빠잉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 안나간지 33일차 아무튼 33일차 이리 일이 있어서 이틀간 혼자 집에서 보낸 이리 그래서 언제 올껀데 힝... 빨리 오라냥 딴짓 하기만 해봐 조물조물 갑자기 본능 발동 아무튼 내일보자 내일 보자냥 멋대로 들어온 고양이 안나간지 32일차 32일차 이리에오 이 딴 거 하 지 말 라 고 아씨 개빡츼네 끄라했다 엉금엉금 하... 봐줫다 콜라냥이 동영상 찾아보다 나온 이리영상 웃어요 스마일 ;) 이전 1 2 3 4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