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스토리 공략 59화 - 곤경에 처한 시인

이어서

습격장소에서 미리 매복하고 있는

게롤트와 졸탄

사정거리안에만 들어오면

모두 조질거야

그냥 단델라이온이 있는곳에 족치면 안되냐는 졸탄에 말에

설득하는 게롤트

두두는 그저 거들뿐

이때 프리실라가 이곳에 온?

단델라이온이 너무 걱정되

이곳까지 찾아온

얌전히 있을테니 쫒아내지 말라달라는

프리실라

이미 홀딱 놈아간 졸탄

게롤트도 어쩔수 없이 허락

그런데 단델라이온이 올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궨트하면서 시간 죽이기로

시간이 흐르자 단델라이온 이송마차가

지나갑니다.

나무로 길목을 차단하고

뭔가 조촐하지만

내려오는 게롤트와 졸탄

한놈이 단델라이온을

데리고 도망치기 시작

졸탄은 이곳은 자기한테

맡기고 쫒아 가라고 합니다.

위쳐 센스를 이용해서

추격합니다.

기나긴 추적끝에

도착한곳엔 한오두막이

문은 잠겨있는데 안에서 단델라이온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문 앞에는 쫒겨난 드워프들이

뿔난채로 있는

문이 잠겼던데

다른길은 없나?

둘어가 마녀사냥꾼을 물리쳐준다니까

뒤로가면 비밀통로가 있다고 합니다.

짜잔

달려드는 마녀사냥꾼을 처리하고

단델라이온을 구해냅니다.

만나서 반가워

밖으로 나오니 졸탄과 프리실라가

무사히 오는군요

걱정되서 찾아온 프리실라짜응

여자 앞이라고

가오잡기 시작하는 단델라이온

됐고 시리는 어떻게 됐어

자신도 현재 어디있는지 모른다는...

왜 하필 사생아 주니어한테 가가지고...

그 만큼 상황이 긴급했다는

뭔일이 있엇군

계획은 완벽했다는 단델라이온

실행에 옮기기 들어갔고

예상치 못한 멩어가 두두를 쫒고있엇단 사실을 

몰랐던것만 빼면...

시리와 단델라이온은 사원 섬까지 갔고

사생아 주니어에게 도망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