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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46화 - 주니어 잡기 (3)



이어서



주니어 잡기 (3) 편







사생아 주니어의 도박장을 조사를 끝마친후

사설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


경기장 바로앞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강도들이 사람을 습격합니다.







강도들은 순식간에 사라져 잡을순 없었지만

죽은사람의 소지품에서

인증서라는걸 줏음







역시나 사설 경기장 문 앞에서

문지기들이 길을 막아섭니다.







경계태세중인

사생아 경기장 문지기들







돈은 주기 싫고...

혹시 몰라서 아까 줏은 인증서를

줍니다.







거기 뭐라고 써잇냐







즈데넥이라는 사람에게

전투 인증서라 써있는데?







만약 내가 즈데넥이라면?


사기치고 있는 게롤트 ㅋㅋ







바로 허락해줌

ㄱㅇㄷ







일하러 왔습니다.







1:1 면접중인 현장







사생아 주니어님의 경호원이 되고싶셉니다







그딴건 걱정하지말라는..







면접관이 계속 까칠하게 굴어서

누가봐도 아닌 선택지를 클릭..







면접관이 화가 났는지

벌떡일어나 면접탈락을 선언







다시 뚜씨뚜시

다죽어라







면접관을 없애고 열쇠를 얻을수 있는데

지하로 내려가 비밀창고문을 열면


의문스러운 편지를 얻을수 있습니다.


내용은 라도비드와 관계가 나타나는 편지..

아까 드워프의 말이 사실이었군요.


그럼이제 남은 사생아 주니어의 은신처를 조사하러







사생아 주니어의 은선처에 왔는데

이미 클러버의 부하들이

한바탕 뒤집어놓음...







뒤늦게 조사해보지만

딱히 이렇다 할게 없는







은신처,경기장,도박장에서 얻은 정보를

루벤에게 보고







왜 사생아가 남은 3대 세력을 습격한지

이해가 된다는 루벤







주니어를 만나기 위해서는

르다니아의 관계자를 찾아야 될텐데


한때 르다니아 소속이었으니 아는사람 소개좀







없음


하지만 게롤트는 있다고 합니다.







바로 테메리아의 버논로치







지금 옥센푸르트 근처에서

부하들과 함께 있다고 하니 가서 만나 보라고 합니다.


가시기 전에 노비그라드의 갱단 과 도둑들의 명예 퀘스트를

완료하고 가세요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