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스토리 공략 27화 - 숲의 여인들 (2)

이어서

숲의 여인들 (2) 편

마녀들에 알기위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아이들을 돌보는 할머니가 나타납니다.

시리에 대해 물어보는데

관계를 물어보자 딸이라 대답해줬는데

뭔가 사연이 있는듯한 혼잣말

그리고 이상한 질문까지

이때 한 아이가 조니라면

알고있을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아이보고 이제 정신차리라고

이만 오두막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너도 안꺼지고 뭐하냐

그렇게 오두막으로 황급히 들어가는

꼬마와 할머니

뭔가 숨기는거 같은데...

따라들어오니 매우 화난 모습

아이와 이야기 하고싶다니까

꼬마아이도 경계하는 눈치

더이상 이야기할 

분위기가 아니군요...

일단 한발 물러나

아이들을 공략

일단 조니라는 아이의

사실여부부터

존재는 하지만

할머니가 비밀로 붙히는 상태

할머니가 너흴 때리진 않고..?

때리긴 커녕 오히려 반대

소녀감성인 할머니

다른사람들이 나타나 잡아갈까바

아이들을 보호하는 과보호하는

조니라는 아이를 만나고 싶다고 하자

술래잡기를 해서 이기면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래... 이기면

알려주기다

애새기들.. 도발이 오지네

그럼 20을 세고

자신들을 찾으라고 합니다.

하나...둘...셋...

....열여덟...열아홉...스물

위쳐에게 승부를 걸다니

가소로운것들

이것이 바로 위쳐의 힘이다

어딜깔봐

위쳐센스로 추격합니다.

증거있냐

안배웠냐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

그럼 약속의 시간이다

아이들이 할머니을 불러내고

오두막에 들어와

아이와 이야기 합니다.

종종 놀러왔던 조니

할머니도 조니를 싫어했던건 아니었군요

그러던 어느날 조니가 잿빛머리를 한 소녀를 본적있다고

말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조니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 아이

그곳엔 작은 굴이 있는데

어두운 굴속에서 무언가가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