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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itcher 3

[위쳐3] 스토리 공략 22화 - 마녀사냥



이어서



마녀 사냥 편







더 이상 집안 문제 퀘스트

안나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없기 때문에

검은 짐승이 잡아갔다말고는...


시리가 충돌했다는 마녀를 조사하기로 결정







마녀가 있다는 마을

미드콥스 마을로







마을 우물근처 빗자루질하고 있는

여성에게 말을 거는







마녀에 대해 알고 싶으면

자신의 남편에게 물어보라는







바로 옆 골목에 탱자탱자 놀고있는 남편

마녀 어딧냐니까 당황







님 와이프







마녀에게 도움받은게 있어서 그런지

입을 굳게 잠그는데







그럼 얼마면 돼?







마녀와의 값싼 우정







다  알려줘놓고 해치지 말라고 하는데


안절부절...







걱정마 난 위쳐다







그런 사람을 몇푼에 가따파냐







남자가 알려준대로

마녀의 오두막으로 오니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를 살려달라고 아우성







현재 이 소가 마을의 유일한 희망

제발 살려달라능...







도움을 주는 마녀님







사람들이 물러나고 이야기르 나눌려고

오두막에 들어왔는데 사라짐







집을 조사하다 보면

바닥에 마법진과 기타 마법도구들







해골을 건드니 빛이 나기 시작하면서

포탈이 열립니다.







포탈로 들어가니

새로운 공간이 펼쳐집니다.







갑자기 마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아직 덜 씻었다는 마녀


.... 도와주까?







잠시 뒤돌아 달라더니

마법으로 순식간에 옷입은 마녀


밉다...







한때 높은위치의 소서리스였지만 

지금은 이런대서 숨어 지내는 

키이라 메츠


위쳐2때 마법사들의 계략때문에

북부왕국들이 무너졌었죠

그래서 르다니아의 라도비드는 마녀사냥을 진행중이고

이터널파이어와 마냐사냥꾼들도 새로히 기승부르면서

사냥에 나서고 있고


그리하여 마법에 조금이라도 관련있는자들은

숨어지내는중







여긴 뭐하러 온건데






처음엔 숨길까 했으나

결국 시리







시리와 만난적은 없지만

누군가 이곳에 사는 마녀와 문제가 있었다고

말한적 있다고 합니다.







누구엿지?







공짜로는 안돼징







그럼 감사를 표하지







진지 -- - -







결국 게롤트에 정보를 넘겨주는...







한 엘프 마법사가

시리를 물어보고 다녔다는







엘프 마법사가 뭐하러 벨렌까지..?






뭐하는지 뭐하러 왔는지 심지어

이름까지 꽁꽁감춘







그저 벨렌에서 만날예정이었다는

시리와 엘프마법사







시리에게 무슨일이 생겨 만나지 못하고

엘프마법사는 시리를 만나게 된다면

자신이 있는곳으로 데려다 달라는 말만







엘프 마법사는 엘프 유적 은신처에

있다고 합니다.







엘프 마법사에게 받을것도 있으니

같이 가주겠다고 하는 키이라 메츠







키이라 메츠가 안내해주겠다고합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