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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26화 - 신천지를 향하여 (해피엔딩) (1)


이어서


신천지를 향하여 편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광시곡 해피엔딩







제피르팰컨을

나가겟다고 선택







자신때문에 제피르팰컨이 와해대는걸

보기싫은 시라노는 탈퇴를 하겟다고 합니다.







메디치는 어서 나가라고 합니다.







하지만 시라노는 카나가 따라온다면

자기의지를 무시하는거라고 자기이견을 존중해달라며

남아달라고 합니다.







자기잘못도 아닌데 사과하는

클라우제비츠







모두의 뜻을 이루기 바란다며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제피르팰컨 떠납니다.







제피르팰컨을 탈퇴한 시라노와

그를따라 나온 실버와 에스메랄다


일단은 게이시르의 자신의 집 번스타인가문 저택에 들려

찾아볼까 합니다.







자신의 집에 들려 옛추억을 생각을 하다가

그날은 다시 오지않는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나타난 메르세데스







그녀를 잊기로 다짐했지만

그녀를 보자마자 달려갑니다.







하지만 허상일뿐...







그리고 에스메랄다에게 잠시 기댑니다.

아마 다른 여자를 선택했으면 대상이 달라졋을듯







그리고 주변을 탐색하던 실버가 돌아옵니다.







창세전쟁을 살펴보면 파괴신에 대한

단서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찾을수 없는 책들







생각나라 생각나라 생각!!







그리고 베라딘이 마지막 석상을

수중도시에 남겨둔것을 기억해냅니다.







체사레가 왜 자신을 모함했는지 알아차린 시라노

어서 사일럽스 호수에 있는 수중도시로 향합니다.






사막지도






수중도시로 가는 지도





진엔딩과 다르게 샤른호스트가 등장하지 않는군요.



수중도시 지도






수중도시로 들어오니

디아블로가 제피르팰컨들을 학살할려는 현장







디아블로의 일격을 막아서는

시라노







다들 괜찮은지 물어봅니다

주인공 포스 팍팍







으이구.. 못난아...







그래도 동료이니 내몸을 던져서라도

구해낸다고 합니다.







지들이 버려놓고...







그래도 뭔가 정신차린듯한

메디치







제피르팰컨과 힘을 합쳐서

파괴신을 막아내자고 합니다.







데이모스의 힘을 알아차리는 디아블로







데이모스의 원수!!







암흑신치곤 빠르게 조무래기 취급당한 이루스...

그리고 배신햇던 암흑신이 한명 더있는데


잊어먹은건지...재물의 알하스마... 

앞으로도 영영 등장하지 않습니다.







목 깨끗하게 씻어냐 응?







생명의 은인이라는 헛소리나 날리는

체사레







개인적인 복수뿐만 아니라

인류를 위해 막아서겟다는 우리의 주인공







끝까지 자신은 애국심이라고

포장하는 체사레







잘못된 생각이라는 시라노







역사는 천천히 모든시행착오와 실패를 거듭하여 성장하는거지

체사레 당신처럼 억지로 이끈다는건 퇴보다 라며

일침을 놓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이미 흐르고 있다는 체사레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