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15화 - 마키아벨리를 막아라


이어서


마키아벨리를 막아라 편






저번 프레데릭의 작전에 대한

보고를 받는 체사레







적을 소탕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살려준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구 있군요







더이상 프레데릭은 믿을수 없다고 하는 체사레

이전부터 자신의 딸 크리스티나를 시집보내는것도 그렇고

이번건도 그렇고 자신과 이제 함께 안한다는걸 늬낍니다.







그리고 이미 마음속으로는 버린카드로 생각하는군요...


그리고 딸은 거래수단 으로 생각..

불쌍한 메스세데스..







이렇게 된 이상 다음수인

비프로스트를 이용할려고 합니다.







현재 비프로스트왕 모젤 공왕은

체사레가 심어둔 여자 죠세핀이라는 자에게

푹빠져 상황판단이 잘안되는 상태인듯 합니다.







게다가 반대세력 원로원들을 살수를 보내

대부분 없앤상태


실질적인 현재 실권은 공왕이 가졋고

그 공왕은 죠세핀에게 휘둘리는듯 합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를 통해

비프로스트로 부터 군대를 지원 받아오라고 합니다.







이참에 비프로스트의 군대로 제국을 점령한후

비프로스트까지 넘보고 있는 체사레







하지만 프레데릭에 관해서도 이미

체사레는 생각한 대책을 세워둿다고 합니다.


로벤이자식... 많이컷네...







대업이 이룰날이 얼마 남지않앗다는 체사레..

대업만 이룬다면 지금은 인정하지 않지만 먼훗날

역사속에서는 제대로 평가 해줄거라며 마이카 벨리를 비프로스트을 사신으로 보냅니다.







혼잣말 과하게 크게하시는 체사레..







과거 흑태자처럼 대륙전체를 자기 발아래 둘생각인

체사레...







그리고 제피르펠컨의 작전 회의실

긴급히 간부들을 모아 회의에 들어갑니다.


마키아벨리가 급하게 비프로스트로 움직인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아마 비프로트스에서 군대를 끌어드릴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를 알고있는 시라노

어릴때 부터 친한친구엿지만... 현재 체사레밑에서 일한다는 사실에 놀랩니다.







직접 마키아벨리를 막으러 간다고 합니다.







카나도 따라 갈려고 하지만

카슈미르의 보물지도를 발견하여

거기에 대한 조사를 맡깁니다.







찾기만 한다면

최근에 프레데릭에 당한걸 복구할수 있을거라합니다.


그리고 지도파악에 능한 실버와

이자벨과 메디치도 이작전에 투입됩니다.







그리고 리델하트가 이 전투에 참여합니다.

드디어 롱기누스 창을 쓸때가 온







이번작전이 성공하느냐 못하느냐에

앞으로 크게 달라질거라는 클라우제비츠







카나는 다른작전으로 빠지긴 하지만

가는길이라면서 갈거라 물어봅니다.


당연히 전용택시는 타줘야 제맛







안타나나리보 마을을 벗어나자마자 비프로스트로 가는

마키아벨리를 발견합니다.







추격해온 사람을 보자 발길을 서둘러 올라갑니다.


순서대로 1번 2번 3번 지도를 보시고 갑니다.


그리고 유니콘 동굴에서 유니콘을 소환할수있는 아이템을 얻을수 있으니

들려보세요.






마키아벨리를 뒤쫓아 올라오니

그를 마중나온 비프로스트 사람들


여긴 자기에게 맡기고 먼저 보냅니다.







자신소개를 하며 

시라노와 한번 만나보고 싶엇다 합니다.







어느새 현 제국 최고의검사 타이틀을

가진 시라노


여길 지나칠려면 비프로스트 최고의 검사인

자기를 꺽고 가라고 합니다.







전투에 들어갑니다.







간단하게 무참히 짓밟아 줍니다.







패배한 카타리나는 자신의 애완동물 드레이크를 부르고

타고 걸어서 도망갑니다..


정말 걸어서 도망감..







어서빨리 추격하도록 합시다.

네놈을 추격해주마







체사레의 첩자 죠세핀을 만나러온 마키아벨리







죠세핀에 대해 설명충 시전하는

마키아벨리







서로 윈윈했다는 조세핀


그리고 체사레의 뜻대로 공왕은 비프로스트군대를 제국으로

파병하기로 마음을 굳혓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제국의 지배하에 피해를 보았고

커서는 원로원들의 가로막혀 뜻을 못피고 있엇지만


체사레의 계획대로 원로원들을 제거하니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합니다.







내일 회담은 무사히 진행될거라 보는군요

그리고 비프로스트가 비밀리에 발굴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진행되는지 물어봅니다.







바로 비프로스트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1등급 마장기 아스카론


창세기전2에서는 언급만 됬엇는데

잠들어있는 위치는 찾앗지만 발굴하는데 엄청난 자원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의 제국의 상태로는 마장기까지는 굳이 필요없고

발키리부대나 지상부대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그럼 내일있을 회담을 위해 이만 자리를 피합니다







마키아밸리가 사라지자 숨어있던 모젤 공왕이 등장합니다.







2중 스파이중인 조세핀...


체사레의 예상과 다르게

모젤공왕은 이용당하는척 하면서 이용하고 있군요







어릴때부터 제국의 침략을 격고 컷던 모젤은

파명 목적으로 아예 점령해버릴려는 계획








이러한 사실을 모른체 혼자 방에서

쉬고 있는 마키아벨리







방까지 추격해온 일행들







생각과 다르게 별다른 저항없이

항복하는 마키아벨리







바로 즉결처분 할려는

리벨하트







창으로 너도한방 나도한방 시전할려는 리델하트를

잠시 멈추세우고 자신을 알아보는지 시라노







못알아보자 정확하게 말하는 시라노

더이상 못알아봣다간 눈빛에 끔살 당할듯








그리고 마키아벨리는 기억해냅니다.







체사레의 수하가 된걸 아쉬워 하는데

마키아 벨리는 자신의 철학에따라 체사레를 믿고 따른다고 합니다.







시라노는 체사레는 그저 자신의 야망을 위해 모든걸하는

나쁜새끼라 말해줍니다.







지금의 제국은 불안전하며

지금으로써 제국을 통일할수 있는 인물은 체사레가

제일 적절한 인물로써


제국의 부흥을 위해 그를 믿고 따른다고 합니다.







굳이 체사레를 위해 피를 흘려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시라노


시라노에겐 그저 복수의 대상일뿐







이대로 가면 수십년 수백년이 지나서야 안정화 댄지만

그동안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수많은 전쟁을 일어날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흐름을 끊기위해 체사레를 따른다는 

마키아 벨리







자신의 신념은 확고하다며

오늘 죽는다해도 변하는건 없다고 맹세합니다.







시라노는 이런 마키아벨리를 보고

오늘은 눈감아준다고 해줍니다


대신 체사레에게 이말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반드시 죽이겟다는 그의의지...







그리고 경비병들이 몰려오기전에 빠져나갑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