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14화 - 포로를 구출해라

이어서

포로를 구출해라 편

다시 모인 제피르팰컨

지난번 리브레벨 지역을 도우면서

경제적 원조를 지원받게된 제피르펠컨

리브레벨 영주를 도와주는사이

프레데릭이 병력을 이끌고 제피르펠컨의 세력을 공격하고

새로운 영주를 선출해 현재 포로가 되버린 제피르펠컨들의 세력들

이번 임무는 프리토리아, 멤피스, 보르도

이 세지역에 잡혀있는 포로들을 구출시키는게 이번 임무

그럼 작전을 짠대로 출발하도록 하죠

시라노 전용 택시인 카나를 이용해

프리토리아로 순식간에 날라가도록 합시다. 

순식간에 도착한 프리토리아 마을

영주 저택으로 바로 달려 갑시다.

프리토리아 영주 저택 지도

단순하니 참고 하시고

영주가 있는곳으로 오니

이럴때를 대비하여 투르족을 고용한 영주

간단하게 참교육 시킵시다.

당장 포로들을 풀어놓고

이지역에서 꺼지라는 시라노

이제 다음 지역인 멤피스 지옥으로 갑시다.

멤피스 지역과 보르도 지역을 가기위해선

게이시르 시티를 지나쳐야 되니 멀지만... 화이팅

이 이후부터 각종 히든 아이템들을 구하기 힘드니 이번기회에 

히든아이템 위치와 던전 지도를 넣겟습니다.

여유가 되시면 피닉스 동굴에 들어가 피닉스의 알을 구하고 갑시다

굳이 안구하셔도 되지만 즐기실거면 고고

초반에 구해봣자 지능이 딸리면 못써서 지금 구해보시길..

게이시르 지역을 지나면 다시 숲이 펼처집니다.

여기서 멤피스 마을로 가셔야 되는데... 

여유가 되시면 화룡굴에 가셔서 화룡문장을 엊어보시길

이거는.. 화룡굴 지도... 크...

여기 서 화룡의 문장과 비석을 살펴볼수 있는데

비석에는 제국 4천왕이자 7용사중 한명인 칼스가 화룡을 봉인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창세기전2 에서는 GS랑 라시드가 화룡을 직접 썰엇는데 흠...

그리고 멤피스 마을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정비후 영주던전으로 바로 갑시다.

멤피스 영주 저택 지도

지도를 보고 영주가 있는곳에 도착하면

똑같은 대사... 똑같은 인원...

똑같은 참교육

자 그럼 마지막지역 보르도에 갇힌

포로들을 구출하러 갑시다.

위에있던 지도를 참고하여 로우엔으로 갑니다.

그후....

머나먼 로우엔 마을...

그리고 여유가 되시면 로우엔 던전에 들려 메테오를 떨구는 유성검을 얻으시길

그리고 던전 옆에있는 맵에 비문을 읽으면 흑태자 칼 스타이너의 비문을 볼수 있는데

중요하거나 이스터에그같은건 아니니 지나치셔도 됩니다.

대충 내용은 검의 도를 득도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건 로우엔 던전 지도

이건 로우엔 마을 지도

아 그리고 우리의 목적지는 로우엔 마을이 아니라

로우엔 마을 넘어에 있는 마을 보르도가 목표 입니다 ^^

서부나 동부 게이트중 아무대나 나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전 리브레벨에서 들었던 전설 이야기의 나머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호크아이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 목적지 보르도로

로우엔 마을을 지나 마검의 숲을 지나 보르도 마을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여기서 칼스가 생전에 가지고 다니던 멸살지옥검을 얻을수 있습니다.

멸살지옥검이 있는 지역으로가면 이상한 비밀의 조직원들이 나타나 막아서는데

싸움에서 이기면 검을 가져갈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강력하니 조심하시길...

그후 보르도마을에 들어가신후 정비를 하시면 됩니다.

마을 술집에 개구리가 한마리가 존재하는데 계속 말걸면 짜증내면서 물건이나 사라고 합니다.

보르도 영주저택 지도

이번 편은 딱히 이렇다할 대사가 많이 없는

그저 하염없이 숲을 뚫고 걷고 걷고 걷고...

작전을 완수하고, 모두가 모이기로 한

합류장소 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항상 지각하는 메디치야 그렇다 치지만

군사인 클라우제비츠도 보이지 않습니다.

클라우제비츠의 명령으로 

제피르펠컨의 구성원이 로우엔 산 정상으로 갔다고 합니다.

로우엔산 근처에 프레데릭 장군이 등장햇으니 거기에 대한

작전을 실행하는듯 합니다.

카나는 개인적으로 할일이 있으니

먼저 가라고 합니다.

군대가 장난이야???↗↗↗↗↗

개인행동하는 카나

로우엔 산정상에 올라온 시라노는

클라우제비츠와 만납니다.

하지만 클라우제비츠는 무슨말이냐며

시라노가 이곳으로 모두 모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럽니다.

함정인걸 깨닫는 시라노

그리고 포탑이 제피르펠컨의 구성원들이 모이니

포탄들이 날라오기 시작합니다.

프레데릭이 제피르펠컨을 산 정상에 몰아넣고

대포부대를 이용하여 멀리서 포격을 퍼붓는

너무나도 단순한 작전에 속은 바보들...

일단 어서 자리를 벗어나도록 합시다.

맵은 그냥 아래로만 빠지면 되니 따로 만들지 않겟습니다.

일행들이 로우엔 산을 빠져나가니

프레데릭 화면으로 바뀝니다.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한동안은 활동이 제한될거 같으니

추격대는 더이상 보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찰 보냈던 병사에게서

자신의 딸 크리스티나를 닮은 사람을 봤다고 합니다

자신의 딸답다고 크리스티나로 확인합니다.

크리스가 바로 크리스티나..

남자처럼 꾸미고 활동하고 다니는 상태..

그런데 방금 이포격으로  지딸이 맞아 죽을뻔 햇는데 웃기는

제피르펠컨의 소탕과 자신의 딸의 소재를 다 해결한 프레데릭은

귀환명령을 내립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