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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12화 - 리브레빌 영주 에스테도데


이어서







제페르펠컨의 작전회의







리브레빌의 영주 에스테도데에게 

연락이 온 상태







비프로스트 공왕이 최근 군비를 늘려

제군의 소영주들을 서서히 압박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리블레빌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도움구할곳이라곤 제프르펠컨 아니면 교회나 게이시르측인데


알아보니 교회나 게이시르측과는 사이가 좋지않은 상태

제피르펠컨에 도움을 요청을 한셈







그곳의 영주가 미인으로 유명...

빨리 가도록 합시다.







걸어서 가기 막막한 거리라

카나에게 말을 걸면


함께 가는지 따로 움직이던지

선택지가 나눠지는데 무조건

같이 가는걸로...


안그러면 먼거리를 걸어가야 합니다.



맵을 따라 이동하도록 합시다.







리브레빌 영주 저택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반겨주는군요

게다가 다른사람들은 이미 모두 도착햇다고...


같이좀 다니지







맨날 늦는 메디치만 뺴고

모두 도착햇다는...







한번 늦으면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메디치

일단 먼저 이곳의 영주를 뵙기로 하죠







메디치를 제외한 나머지 제피르펠컨과 에스테도데를 

만납니다.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현재 겪고 있는 상황 때문에 말을 할려는 순간







슬슬 걸어서 나타나는 대장님







제피르펠컨의 대장도 모두 모였으니

자리를 옮겨 만찬후에 뵙기로 합니다.







항상 볼때마다 무서워...

본론으로 들어가자는 시라노







너무 무섭게 몰아 부치니 클라우제비츠가

중재에 들어갑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일년전부터 커티스로 가는길에 새로운 마을이 들어스기 시작햇고

그 마을에서 도로를 점령하고 자기들땅인거마냥 통행세를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해결해볼려고 서신도 보내보고 사람도 보내봣지만

서신에 대한 대답도 없고


보낸사람들도 언젠가부터 하나둘 안돌아오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 사람들의 실종을 두고만 볼수없어서

제피르펠컨에게 도움을 요청한것...







무력을 시도안해본건 아니라고 합니다.

병력이면 병력 화력이면 화력

게다가 몬스터까지 이용한다고 합니다.







확실히 뭔가가 있는 마을







에스테도데의 부탁을 들어주기러 합니다.







줄건 주고! 받을건 받고!







ㅎㄷㄷ한 지원

제피르펠컨의 활동자금과 보금자리 지원을 약속하는

에스테 도데







그렇게 밤이 저물어 갑니다.







저녘에 화원을 산책하는

멀리선가 카나의 목소리가 들려와


몸을 숨깁니다.







메디치를 기다리는 카나







시간이 지나서야 메디치가 나탑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카나는 자신이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메디치의 마음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시라노라고 짐작하는 메디치..

계속 확인할려는 메디치 떄문에 카나는 자리를 떠납니다.







구혼에 실패한 메디치는 멍하니 있는데

에스테도테가 나타납니다.







둘이 점점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점 노골적으로 나오는 에스테 도데






받아 쳐주는 메디치...







그리고 메디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방까지 같이 가달라고 하는 합니다.







바로 승낙하는 메디치..


참 갈대같은 남자







다음날 아침

모두가 일어나 작전회의중입니다.







리델하트와 아자벨은 동부 도로쪽으로 나서고







카나는... 방에서 나오지 않고....







시라노는 안타나나리보에 직접 투입됩니다.







비프로스트에 가까운 마을이니 주의하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미 그곳은 요새화가 되어있으니

더욱더 조심히...


그럼 안타나나리보로 출발하도록 하겟습니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