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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 스토리 공략 11화 - 크리스와의 만남


이어서


크리스와의 만남 편







교회에 도착한 시라노 일행

하지만 이곳에는 체사레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데







교회에 도착하니 한쪽눈이 안보이는

크리스가 나타납니다.


여자인줄알았는데 남자네여;







소속을 밝히려하지만 총을 들이대면서

위협을 합니다.







에스메랄다가 뒤에있는 부상자들을 치료하러

나섭니다.







그리고 에스메랄다를 알아보기 시작하는 사람들

수군수군 이수근







이제서야 제피르펠컨을 알아보고

격식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모두 체사레에 의해

교회 지하에 같혀있던 마을주민들과 

그들을 구해준 크리스라고합니다.







체사레의 횡포에 맞서서 항의하러 왓지만

듣지 않고 무력으로 제압해버린







지금은 대답할수 없지만

도와주겟다고 합니다.







에스메랄다는 이곳에 남아 사람들을 돕겟다고 합니다.







그럼 교회를 탐색하도록 하죠

크리스는 잠긴 문열쇠도 가지고 있으니 

문열고 고고



교회안 지도







교회 뒷마당으로 나와보니

마장기 아수라가 뙇!!







체사레는 비밀리에 마장기 아수라를

제조중이엇던...


전쟁준비하는듯한 체사레







본격적으로 깨어나기 전에

아수라파천무를 팍팍쓰면서 제압하도록 합니다.


레이저 쏘는거 겁나아픔...







교회에서 마장기를 만드는 이유는 잘모르지만

뭔가 이상한걸 꾸미는 체사레







크리스는 제피르펠컨에 참여하고싶어 합니다.


왜 가입하고싶어하는지 물어보지만







역시나 자세히는 알려주지는 않는 크리스

하지만 적극 동감한다면 제피르펠컨과 함께 할동하고 싶어합니다.







일단 잘 모르니 기지에 들어가 군사에게 의논을 해본다고합니다.

그냥 기지 아무나 데리고 들어가도 되는건가...?








이곳은 비프로스트 왕국


역시나 전작과 똑같이 이곳은 공왕파와 원로원파가 대립합니다.







막무가내로 뚫고온 원로원들







일단 진정하고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는데







원로원들을 무시하고 공왕은

군비를 늘린듯 합니다.







군비에 대해 이미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원로원들은 앵무새마냥 계집에게 놀아나 했던소리만 한다고

질타를 날립니다.







화가난 공왕은 경비병을 불러

강제로 퇴소 시킵니다.







이참에 원로원을 없애벌려고 하는 공왕...


지금 모젤은 전작 창세기전2에 나온 모젤공왕의 아들로써

모젤공왕2세 입니다.


다음편에 계속.